이탈리아 중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곳,
토스카나 언덕에 자리잡은, 탑의 마을 

산 지미냐노 

 

 

이탈리아 소도시여행 - 토스카나 산지미냐노 

중세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언덕 위, 골목골목이 예쁜 작은 마을, 

산지미냐노

 

 

 

이탈리아 토스카나 언덕에 있는,
골목골목 정교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을!

 

 

 

산 지미냐노
SAN GIMIGNANO

 

예약은 어디서? 
소쿠리패스
http://www.socuripass.com/flr-tuscanytour

 

 

 

일명 탑의 도시라고 불리는 산지미냐노는 명성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토스카나 작은마을 중 하나입니다.

마을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길과, 저 끝의 탑!

그래서 탑의 마을인가요?

 

 

 

골목마다 이탈리아 소도시의 느낌 가득한 이곳,

마치 동화마을로 들어서는 거 같죠?

 

 

 

산 지미냐노가 탑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서로의 지위와 재산을 자랑하고 싶어서 사람들이 탑을 쌓아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을 곳곳에서 탑을 많이 볼 수 있죠. 
지금은 얼마 안 남았지만, 예전엔 50여개가 넘었다는!!

 

 

 

걷고싶은 거리죠?

이탈리아 작은마을 산지미냐노를 산책하듯 걸어볼 수 있습니다.

 

 

 

골목길들은 이렇게 광장으로 이어집니다.

광장엔 역시 성당이 있죠.

모든 것들이 다 옛스럽고 멋스럽게 느껴지지 않나요?

 

이제 언덕 위로 올라가, 마을 전체를 살펴 볼까요?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탑 들이네요.

여기서 보니, 마을에서 높다라고 자랑하는 탑들이 하나씩 쑥쑥!

처음엔 굴뚝인가 싶었죠 ㅎㅎ

 

 

짜잔, 

전망대라고 해도 될 만한!

마을 언덕 제일 위에서 내려다 본 산지미냐노 마을의 모습입니다.

 

 

 

토스카나 지역에 있는 마을이라는 것이,

딱 느낌이 오죠?

이탈리아 소도시여행 중, 이런 매력의 산지미냐노는 어떠신가요?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동안에는 마을 형태를 계속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이런 작은마을들은, 

위치는 물론 골목길 하나, 하나까지도요.

 

 

레트로 감성이라고 해야하나요?

집에 사 가지고 갈 수는 없지만,

간직하고 싶은 욕심이 ㅎㅎ

저 우편함은 진짜 되는 건가요...

 

마을을 둘러보고 다시 입구로 가는 길.
색감도 예쁘고, 벽돌도 예쁘고, 길도 예쁘고.
그냥 사진 막 찍어도 작품!

 

 

중세로 여행하게 만드는 마을,

이탈리아 소도시여행 - 산지미냐노 편,

골목길과 탑, 그리고 전망대가 인상적!

아, 저 긴 골목길에선 선물 쇼핑 뿜뿜 주의!

 

 

소담소담 토스카나 소도시여행은,

소쿠리패스와 함께

 

http://www.socuripass.com/flr-tuscanytour

top

Write a comment



아름다운 피렌체에서의 가슴 뛰는 하루!

4월이 왔습니다.
유럽 여행하기 너무 좋은 시기,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는 것만 같은 설레임의 시기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붙잡고 사부작사부작 걸으며 미소짓고 싶은 시기.. 봄이 왔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날들에는 제가 유독 좋아하는 도시- 피렌체의 햇살이 떠오릅니다.
두오모 종루에 올라 맞이하던 바람, 온몸으로 흡수 될 것만 같은 따뜻한 햇살
금방이라도 냉정과 열정 사이의 쥰세이가 자전거를 타고 내려올것만 같은 아름다운 거리...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붙들고 두오모에 오르고 싶습니다.
바로 그 피렌체-
많이들 아시겠지만 얼마전 다녀온 저의 감상으로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피렌체 기차역에 내렸습니다.
사실은 전날 밤에 내리긴 했지만, 일단 밤은 스킵하고 아침 일찍 기차역을 기점으로 시작해 봅니다.
날씨가...날씨가... 다리가 후덜거릴만큼 비현실적으로 하늘이 푸르네요.
이게 바로 토스카나의 하늘이며, 햇살이던가요?


기차역 바로 앞의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입니다.
뒷면이 기차역 방면인데, 기차역에서 시작한 저는 앞면을 보고 깜짝 놀랐댔죠.

요 앞에 호텔들이 몇몇 있는데, 성당 앞 광장을 공유하는 느낌입니다. ...
요기 묵으면 좋겠다 싶은...괜찮은 호텔들이 좀 있죠 ㅠㅠ

요기 앞에 앉아 아주 잠시 광합성을 해 봅니다.
하지만 워낙 기차역과 가까워서..벌써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드는군요.

아니 그보다..어서 빨리 피렌체를 돌아보고 싶은 두근거림이 그냥 앉아서 쉬지 못하게 합니다.


두오모를 향해 걸으면 팔각형의 산지오반니 세례당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미켈란젤로가 '천국의문'이라고 감탄한 부조가 있다는 뭔가 독특한 건물이죠.



바로..그...두오모 입니다.
이태리의 그 어떤 성당보다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건.. 바로 저 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그림같이 보였던 저 돔...
사랑하는 이와 저 위에서 만나는 약속이라도 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설레던지!!!

두오모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쿵쾅거리는 심장의 기분을 더 만끽하기 위해, 이 앞에서 이태리 젤라또를 먹었습니다. 후훗.
두오모 앞에서 젤라또- 기분이 이상하게 묘했어요.

피렌체는 시간이 거슬러간 느낌도, 그렇다고 현대적인 느낌도, 인공적인 느낌도, 그렇다고 감탄할만한 자연의 느낌도...그 어떤걸로도 정의 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두오모 성당 내부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건 두오모 코폴라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피렌체 입니다.
헥헥 대면서 올라가는 기나긴 길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밖에 나가기 직전에 보이는 천장의 프레스코화는 마치 놀랄 준비를 하라고 말을 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딱..밖으로 나왔을때...

"아아아~~"

이 감탄사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밖으로 툭 나오고야 맙니다.

피렌체는 너무 그림 같았고, 아름다웠고, 이곳에 있는 나는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베키오 다리로 향합니다.
아르노 강을 건너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려 하는데,
기왕이면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베키오 다리로 가보지요.

가는길에 우피치 미술관, 시뇨리아 광장을 거치실 수 있습니다.






베키오 다리 안쪽은 희안하게 보석가게가 많더군요.
저는 아르노강 아래쪽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베키오다리의 바깥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아아...미켈란 젤로 광장...아르노강 반대편 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피렌체 시내도...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특히 피렌체 시내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면서 상점, 레스토랑 등등을 구경하는걸 좋아합니다.
이태리는 우리가 익히 아는 매장들도 이태리풍 건물들 사이사이에 있어서 아..그마저도 운치있지요.
걸어다니다 보면 작은 기념품가게부터 명품가게까지, 가죽 가방들이 주렁주렁 내 눈길을 사로잡는 가게부터 골라골라 쎄일하는 가게까지- 아주 다양한 윈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느긋하게 걷다가 힘이들면 노천까페 이태리 커피 한잔하며 햇살을 받아보구요.


토스카나 와인과 파스타 피자는 - 진정 조화롭다는 것을 이태리에서 더욱 실감합니다!!
아..........먹고싶어라.........



이태리에서는 요런 장난감같은 귀여운 차들을 많이 만날수 있어요.
어쩐지 내 몸에는 잘맞을꺼 같은데- 한대 들고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
꼭 한손으로 으쌰 하고 들면 들릴꺼 같은 느낌 !!


사부작 걷다가 산타크로체 성당 앞 광장에서 다시한번 휴식을 합니다.
무식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산타마리아 노벨라랑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둘다 아름다운 성당임은 분명하지요!!
특히 산타크로체 성당은 두오모 쿠폴라에 올라서 보았을때 눈에 확 띄는 비현실적인 건물이었습니다~



제가 산타 크로체 성당을 마무리로 한 것은 해질녘 아르노강가의 피렌체를 다시한번 보기 위해서 이지요~
아름다운 하늘은 저녁에도 제게 그림같은 색조를 선사하네요.

피렌체에서 걸어다닌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두근두근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이런 강가의 야경을 보고 맛있는 토스카나 와인한병 사 들고 호텔로 걸어가는 길 마저도 설레기만 합니다.

이제 남은건...하나...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슴에 담는 로망뿐...ㅠㅠ


피렌체는 유적도 유적이지만, 토스카나 햇살을 받으며 살살 산책을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기전에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시면 그 로맨틱함이 증폭되실 테구요.

이 봄~ 이태리 허니문, 피렌체를 들르시는 모든 분들!!
진정 부.러.워.요!!!


제 로망 가득담은 피렌체 추천 호텔, 혹은 이태리 허니문 견적이 필요하신분은!!
소쿠리트래블: 02-720-5205 , 02-720-5206 으로 전화!!
혹은 italia@socuri.net으로 메일 주세요.
제가 가는것처럼...로망을 가득담아 드릴께요 ㅠ.ㅠ
(이멜로 문의 주실 경우에는...제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세요!!!!!!!!!!이름도 모르고 제 로망을 전달할순 없잖아요!!!)


by 비엥소녀




top
  1. 이재숙 2011.04.02 02: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을 읽는동안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네 ㅎㅎ 어찌나 솔직히 쓰셨던지. 다음엔 혼자 보내지 않으마.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본 두오모를 너도 똑같이 봤으니 우리 많이 친한걸로 치자. 파리는 오늘도 비다 ㅠㅠ

Write a comment


1

(토스카나 지방 풍경)

토스카나 지방의 피렌체를 관광 하신후 근처 근교 지역엔 어떤 곳이 있을지 한번 둘러보아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것 중 참 신비한 사탑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신비한 사탑 도시 "피사"입니다. 말 그대로 피사의사탑 입니다.



해상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피사는 해운 왕국이였지만,
현재는 마치 시골 같은 한적한 소도시 같아요,그러나 신비한 사탑 하나만으로도  여행 할 가치가 충분한 곳 이죠~!
갈릴레오 갈릴레이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해요~


1350년에 기울어진 채 54m 높이의 8층 건물로 완성이 됐고.  293개의 계단을 오르면 정상에 닿는데, 오른 사람들이 모두
기울어진 탑의 반대쪽에만 모이는 것이 참 재밌어요~




찾아가기
피렌체에서(산타 마리아 노벨라)역에서 ->피사 중앙역(Pisa Centrale) 지역열차로 1시간~1시간 20분 소요

 





토스카나의 여왕으로 불리는 고풍스로런 도시 *시에나*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세도시 중의 하나이고, 피렌체에 이어 르네상스의 예술과 건축 보물을 많이 간직하고 있죠. 
포도주산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중세풍의 시가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경마축제인 팔리오가 열리는 캄포 광장 시에나의 대표적인 랜드 마크 이기도 해요~ 관광과 예술의 도시 시에나 입니다.~

 
찾아가기
피렌체에서(산타 마리아 노벨라)역에서 ->Empoli 역 환승 ->시에나역 REG열차로 1시간 30분 소요





자연과, 예술과, 낭만을 느끼고 싶은 토스카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서 피렌체와 또 다른 느낌으로  여행 해 보아요,

소쿠리와 함께 말이죠 ^_^  ☞


사진제공:이태리관광청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