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뚱. 숙제합니다. 20문 20답... 큰맘을 먹고 해볼려고 전에 시도를 해본적이 있다. 어라~~!!! 질문이 긁어지지 않네??? 질문을 일일이 다 써야한다는 압박에 난 블로거로서의 첫 번째 시련을 맞게 된 것 이었다. 비행소녀는 나같은 소수의 독수리도 배려할줄 아는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쩝 Anyway...시~~작!!! 1.이름:노근태 2.사진(나의 마눌님이 회사가서 꿀리지 말라고 해준것임.ㅋㅋ) 3.자기소개 나는 그냥 보이는대로 뚱땡이다. 놀고 먹는데는 타고나 관광학도가 됐다. 학교다닐 땐 그닥 맞고 다니진 않았고 기말시험 때는 항상 배낭을 옆에두고 시험을 치뤘다. 그 뚱땡이는 주위에 사람복이 많아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하고싶은게 아직은 많다. 그래서 아직까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4.자신의 주특기 남들이 .. 더보기 세계일주 항공권 ② 글로벌 익스플로러 내맘대로 세계일주 정보 두번째, 세계일주 항공권 중 글로벌 익스플로러 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원월드랑은 달리 마일리지로 계산이 되는 항공권이죠. 그니까 쉽게 몇마일을 턱하니 주구선 요 마일내로 알아서 써라~ 인데요 그렇다고 맘대로 써라냐? 건 아니죠~ 우선 가입 항공사는 원월드에 소속된 항공사와 핀에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등이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총 횟수는 16회로 제한되어 있으며, 대륙별 스톱오버는 4회로 동일합니다. 항공권의 유효기간도 동일하며, 대륙간 이동 역시 한방향으로 해야 한다는 점, 태평양 대서양 횡단은 각각 1회만 가능하다는 점이 동일합니다. 이 항공권의 특징은 남태평양 섬들과 중동 지역 취항편이 많다는 장점이 있고, 동일한 도시를 여러차례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 더보기 Kolkata 동네 시장에서 먹었던 밥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여하튼 맛있었다 음식도 잘 안가리는데 그 흔한 배탈 한 번 나지 않았다 몸이 여행에 최적화 되어있었나 보다 콜카타에서 유명하다는 찻집_ 돌리 -저 위에 램프받침을 하고 있는- 나무 상자에 사왔던 홍차를 아끼고 아껴 마셨었다 보리수나무 한그루의 나무가 자라 커다란 숲을 만들었다 석가모니가 이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날반호수 이국 땅에서 바라보는 노을이란.. 더보기 온라인 호스텔예약시스템 "호스텔월드닷컴(Hosterlworld.com)"을 지원합니다. 자신이 발품 팔아 만들어나가는 여행을 도와드리는 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전세계 1만여 곳 이상의 호스텔에 대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는 "호스텔월드닷컴"을 지원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의 호스텔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므로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싼가격에 이거 혹시 사기아냐?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을 말라. 매달 125,000명 이상의 고객이 호스텔월드닷컴을 통해 예약하고 있다. 못믿겠으면 네선생님이든 어디는 물어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는거! 정보가 넘처나는 시대에는 다량의 정보보다는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정보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 이제 편하게 블로그구경도 하면서 호스텔예약도 하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호스텔월드닷컴이 마음에 드는 부분은.. 더보기 칸느의 레드카펫 칸느의 레드카펫을 나도 밟았단 말이다^^ 그날 우리 '로얄캐리비언 보이져호'는 니스 항구에 정박했다. 니스해변을 지나 칸느로. 니스 해변에서 몇몇 반누드의 그녀들도 목격되었다. 누드비치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 아무튼, 드레스는 입지 않았지만 나도 저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어보았다. 저 간판에 얼마전 전도연이 걸렸었는데 이틀에 2억정도 했다고 한다. 다시 가고싶다. 그곳 니스해변 그리고 칸느.. -2007년 지중해크루즈 출장중- 더보기 이전 1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 4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