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오스트레일리아 (32)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로터루아 #간헐천 #글로웜 #마오리 #피하 #타우랑카 #해밀턴 대자연의 보물을 모조리 갖고 있는 뉴질랜드에 대해 소개합니다.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대자연의 신비함과 웅장함!지금부터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로터루아 간헐천 / Rotorua geysis뉴질랜드에서 제일 먼저 봐야하는 곳! 로터루아 간헐천!특히 화산지대인 로터루아는 간헐천이 많아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지입니다.온천이 많아 관광 휴양도시로 발달했으며 도시 곳곳에서 수증기를 뿜어내는 화산 활동지역이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와이토모 동굴 / Waitomo Caves반딧불이의 서식지로서 알려져 있으며 천장은 종유석, 바닥에서는 석순이 숲을 이루듯 늘어서 있습니다.개똥벌레의 일종인 '글로웜'이 서식하고 있어 글로웜 이라고도 불립니다.깜깜한 곳에 반딧불이가 마치 밤하늘의 은하계를 보는 것과 같이 촘촘이 빛나..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시드니 #호주여행 #오페라하우스 #마틴플레이스 #하버브릿지 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 호주! 호주의 심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최대의 도시 시드니를 소개합니다!온화한 기후로도 유명하며 문화와 교육의 중심이기도 한 시드니를 알아보자. 오페라하우스 / Opera House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대한민국에서 호주하면 오페라하우스를 제일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대표적인 시드니의 랜드마크!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왓슨 베이 / Watsons Bay다른 지역과 동떨어져 조용한 어촌이었지만 186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한적하고 아담한 마을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자체의 전경도 좋지만, 페리타고 오가는 길에 보이는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시드니 포트스테판] 해변과 사막의 오묘한 조화 #시드니포트스테판 #SydneyPortStephens [시드니 포트스테판] 해변과 사막의 오묘한 조화] “시드니에 가면 빼먹지 말고 꼭 가봐야 대!” 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추천하는 곳이 바로 포트스테판입니다.저 역시 6개월간 시드니에 살면서 가볼 날 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로도 익사이팅한 그때를 생각하면 함박웃음이 나곤 합니다 :) 시드니에서 차로 약 3시간 달려야 만나볼 수 있는 시드니 포트스테판 (sydney Port Stephens!)이른 아침부터 출발해야 알차게 놀 수 있답니다. 차로 이동하면서 창 밖 드넓은 바다 또는 초원을 구경 하면서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시드니포트스테판 #sydneyPortStephens #시드니추천여행지#시드니사막여행#portstephens#시드니근교투어# 포트스테판에 대한 지도가.. [케언즈 팜코브]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보내는 팜코브의 여유 #케언즈팜코브 #CairnsPalmcove [케언즈 팜코브]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보내는 팜코브의 여유 호주하면 제일 먼저 시드니, 멜번 등 큰도시를 생각하지만 Activity를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케언즈입니다. 사시사철 여름이 지속되는 화끈날 날씨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그린아이랜드 등 서핑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입니다. #케언즈팜코브#CairnsPalmcove#케언즈추천여행지#케언즈배낭여행#팜코브비치#케언즈여행#호주케언즈추천여행지 액티비티 프로그램 외에도 작지만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휴양지들이 많은데 그 중에 팜코브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모두 갖춘 휴양지라 할 수 있습니다. #케언즈팜코브#CairnsPalmcove#케언즈추천여행지#케언즈배낭여행#팜코브비치#케언즈여행#호주.. 시드니 보타닉가든에서 즐기는 일상 #시드니보타닉가든#시드니오페라하우스 이제 만연한 가을이 오고말았습니다.벌써 쌀쌀한 날씨는 11월이 되면 우리의 여행욕구를 자꾸 막으려고 하겠죠. 그러면 우리는 따뜻한 동남아를 생각하게 되고 필리핀같은 따뜻한 섬쪽 나라로 가기 위해 저렴한 비행기편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정답은 꼭 가까이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와 정반대의 날씨를 가진 남태평양, 호주는 어떨까요? 겨울대비 추천여행지 호주 시드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드니의 장점은 바로 이 보타닉 가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티 중앙에 위치한 보타닉 가든은 시드니를 걸으며 시드니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시드니보타닉가든#시드니오페라하우스#시드니오페라하우스#시드니하버브리지#시드니추천여행#시드니배낭여행#시드니botanicgarden시드니 보타닉 가든은 그 크기가 어마.. [호주추천여행] 호주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호주그레이트오션로드 #그레이트오션로드헬기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총길이 250 킬로미터의 이 거대한 오션로드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던 해변가 도로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와는 차원이 다른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줍니다. 3년 동안 건설된 이 도로는 우리가 평생 볼 수 없는 광경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축복의 길일지도 모릅니다. 길에서 그리고 하늘에서도 이 웅장함을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만 하면 모든 것은 완벽해지는 여행이 바로 그레이트오션로드의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자 그럼 출발~! [MELBOURNE] 12사도를 만나는 경건한 시간 #그레이트오션로드 Great Ocean Road.늘상 그렇지만 멜버른 지역의 특징은 아침엔 항상 날씨가 청명해도 저녁엔 태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땅을 흔들때가 많습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는 오늘...아침.. [호주추천여행] 멜버른 퍼핑빌리 근교 투어 #멜번퍼핑빌리 #퍼핑빌리투어 #MELBOURNE 과거로 돌아가는 멜번 퍼핑빌리 근교 투어 토마스와 친구들의 그 토마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토마스와 친구들은 멜번의 퍼핑빌리를 본따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되었던 증기기관차의 세월을 몸소 체험하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MELBOURNE]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를 만나는 시간. #퍼핑빌리 만약 퍼핑빌리 일일 투어를 이용한다면 퍼핑빌리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어딘지 모를 산속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영국식 아침을 먹게됩니다. 그런데 이 산속엔 두려움 없는 무법자가 있었으니... 바로 앵무새(?) 랍니다.먹이를 달라며 겁없이 달려드는 이 새들을 처음 마주하면 놀랄수도 있겠지만 어느샌가 자신의 몸에 날아드는 이 무지막지(?)한 새들을 막을 방도는 없을 것.. [CAIRNS] 액티비티의 천국 케언즈를 가다.#호주케언즈 #케언즈액티비티 #호주 [CAIRNS] 액티비티의 천국 케언즈를 가다.#호주케언즈 #케언즈액티비티 #호주 액티비티의 천국 케언즈를 가다. 케언즈Cairns는 액티비티의 천국이랄만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비록 다른 대도시에 비해 작은 도시이지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밀도 있는 데인트리Daintree 열대 우림을 산책하며 세상에서 가장 맑은 공기를 숨 쉴 수 있고, 지구상에서 최고로 거대한 산호 군락지 그레이트 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액티비티는 바로 애드벌룬!!! 그리고 호주 원주민인 애버리진의 터전 쿠란다 마을을 가보려고 합니다. 탁 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대자연의 상쾌함과 웅장함을 느끼고 싶다면 정답은 바로 애드벌룬!!..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