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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에티하드 항공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유럽 허니문! [소쿠리트래블] 12월 11일. 세계에서 가장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 아랍 석유부자들의 고품격이 물씬 느껴지는 항공사, 에티하드가 한국을 취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에미레이트, 카타르에 이어 중동 경유 고급 항공기로 유럽가는 노선이 추가가 되었는데요~ 특히 오후에 출발하는 중동 항공기를 많이 이용하는 허니무너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에티하드 항공은 아랍에미레이트의 항공이며, 아라비아의 중심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항공입니다. 아부다비는 영화 "섹스앤더시티"에 그 럭셔리함을 자랑한 바로 그곳이죠!!! 유럽가는 노선으로는 런던, 파리, 밀라노,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등에 노선을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아부다비 스탑오버가 가능하여 유럽의 아름다움 뿐만아니라 아라비아의 독특한 매력을 동시에 느끼실 수도 .. 더보기
{이태리 허니문 추천호텔} 로마 콜로세움 주변 우아하고 아름다운 "카포 드 아프리카"호텔 강추! 로마 에서 호텔 고르기란, 참으로, 어렵고도 어렵지요~ 워낙에 속았던 적이 많았던 우리는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하지만 또 한번 실패 하고 말죠;; 앞으로 너무 고민 하지 마시라는 점에서! 제가 하나 하나씩 이태리 지역의 호텔을 소개 할까 합니다. 오늘 추천드릴 호텔은 로마 콜로세움 주변에 아름다운 "카포 드 아프리카" 호텔 입니다.! 우아하면선 현대적인 요소가 디자인된 호텔입니다. 추천대상 : 허니문,커플,친구 모두모두~ 위 치 : 콜로세움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주변 관광지 역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한적한 주택가로 안전하고,주변 카페테리와 골목에 까르푸가 있지요.!~ 사진 보실까요?! 호텔 외관입니다. 우하하고 유럽 분위기가 물씬 나지요?! 로비, 아담하지만, 높은 천장과, 귀품있는 색상으로 .. 더보기
{이태리 허니문 추천호텔}로마 중심의 디자인 부띠끄 호텔 "레온 플레이스" 를 소개합니다. 로마 시내의 디자인 부띠끄 호텔 이라?!! 파리 시내의 부띠끄 호텔을 다녀 오셨던 분들이라면, 이태리의 허름한 호텔들을 보시고 실망하셨던 분들이 분명계셨을 겁니다! 이탈리아 에서 더욱더 중요 하게 생각 하셔야 할 것 하나 중 호텔!! 파리 나 이태리나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 하시면 오산!! 저희 말 안듣고 가셨다간, 실망 하싶니다아~~~ 그 중 저희 가 추천 드리는 허니문 호텔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이름 하여 "레온 플레이스" 19세기의 느낌과 21세기 모던 디자인이 만나다! 모던한 스타일로 칵테일 바와 스파 사우나 시설,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은 물론 갖추어져 있으며, 제일 중요 한 것은~! 위치!! 테르미니역에서 , 테르미니역에서 도보로 이동시에는 약 10분 정도 소요 되지요~~ 설명.. 더보기
스위스의 산_ 스위스 쉴트호른 SWISS Schilthorn 인터라켄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의 머스트 산이 융프라우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색다른 파노라믹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쉴트호른을 찾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코스로 딱인 쉴트호른으로 가는 길 .. 보시죠 대부분 호텔이 인터라켄에 많아, 주로 인터라켄 동역에서 기차를 카고 라우터 브르넨 까지 온 후 슈텔베르크 역까지 포스트 버스로 이동합니다. 중간 도착지 뮤렌, 잠깐 내려서 뮤렌을 보고 올라가는 코스를 추천하는데, 저는 내려 올 때 뮤렌을 들러서 천천히 즐겼으면 합니다. 브리그 역, 역시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 내려서 잠깐 차라도 마시면 좋을 것 같네요. 뮤렌-쉴트호른 왕복티켓 쉴트호른 입구 해발 3000미터에 가까운 곳이라서 날씨가 시시각각 변합니다. 여기 있던 두시간 동안 사계절을.. 더보기
예술가의 마을 ST.PAUL DE VENCE (프랑스 생 폴 드 방스) ST.PAUL DE VENCE (생 폴 드 방스) 언덕 꼭대기에 올라 앉은 듯한 느낌의 작은 마을 "예술가의 마을" 빨간 지붕의 집들이 중세풍의 거리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아름다운 마을이예요, 19세기 말에는 화가들의 마음을 녹인 휴양지이자. 마티스,샤갈 ,르누아르,피카소,모딜리아니, 레제,미로,등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화가들이 머무르기도 했지요, 그랑 거리의 남쪽 끝에는 아름다으 절경이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으며, 그 아래로 화가 샤갈의 묘가 있는 공동묘지가 자리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생 폴 드 방스는 한 집 건너 하나씩 갤러리와 아뜰리에가 있을 정도로 화가들과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마을 입니다. (^ㅅ^) 생 폴 드 방스 의 볼거리는 대부분 북쪽 문 .. 더보기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의 "나폴리" 최고의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을 추천하는 아말피 해안! 전세계 미디어 들이 뽑은 세계최고의 해안이자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언제나 손꼽히는 곳. "나폴리" 식상하리만큼 많이 들어 본 말들 이겠지만. 이 말 을 빼고서는 논 할게 없는 이태리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이자, 지중해 낭만이 가득한 곳이예요~! 서남부 지역의 나폴리의 멋진 해안풍경을 따라 감동 받고 근처 폼페이 유적지를 보며 또 한번 경의로운 이태리의 문화와 건축물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 지역 중에서도 좋아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_♡)V 찾아가기 로마 테르미니역 -> 나폴리 중앙역 ESI,IC로 약 2시간 소요, 20~30분 마다 운행 간단 일일코스 나롤리 ->폼페이->아말피해안 스파카 나폴리 나폴리에서 가장 오래된 구시가지는 서민의 향취가 .. 더보기
첫눈이 오는 날 그리운 그 곳 _ 스위스 상트갈렌 SWISS St. Gallen 첫 눈이 내렸다. 계속 늦가을이라 우겼었는데, 눈과 함께 겨울로 접어 들었다. 오늘 아침 문득 참 생각나는 곳이 있었는데, 쮜리히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상트 갈렌 수도원 성당에서 본 이 촛불이다. 항상 유럽 어느 성당에 가나 다 있는 이 촛불은 누군가의 소망이요 약속이라는 생각에 첫 눈이 오는 날 새벽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많은 약속을 했던 날이다, 첫 눈 오는 날 ^^ 이 좁은 한국에서도 첫 눈이 오는 날이 다르다는 것을 안 후에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약속이다. 상트 갈렌은 특이하게 거리 한 중앙에 카페트가 깔려 있다. 빨간색으로 "City Lounge" 라고 씌여진 광장과 응접실 셋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직물과 자수의 고장 답게 매듭으로 장식을 한 직물 섬유 박물관 입구. 보행자 전용.. 더보기
겨울 스위스 ★ 겨울 스위스 허니문 여행에 리기산 등산철도를 타 보세요~ (동영상 유) 지난 겨울에 잠시 들른 스위스 리기산입니다. 산들의 여왕으로 아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리기산 인데, 겨울에는 백설의 여왕이로군요~ 가파른 등산철도를 타고가며 보는 아름다운 절경과 온통 눈으로 덮혀 비현실적으로마저 보였던 리기쿨름 정상! 겨울 스위스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함 맛배기 영상 올려봅니다. 카메라가 고품질이 아닌 탓에 조금 어둡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훨 눈부심을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빨간점퍼할부지는 차장(?)이시며, 저는 맨 뒤 차장칸에 탔기때문에 사람이 외로워보이는 젊은 청년 한분밖에 안계셨습니다. 뒤쪽에 많은 사람들이 모두 풍경에 감탄하며 그 아름다움에 퐁당 빠져있었더랬죠~ 여러분도 빠져보아요~~ 더보기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에서 또 한번 낭만을 꿈꾸는 진정한 허니문을 만나다. 매력적인 곤돌라에 그 옛날 산타루치아~~~ ♪ 하며 너도나도 뽐내듯 노래소리가 운하에 울려퍼지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 있는곳으로 , 세계 유일의 수상 도시! 곤돌라를 타고 미로 같은 소운하 사이를 헤치면서 좁다란 미로를 헤매이듯 숨바꼭질 하는 기분으로 주변 보이는 풍경 은 언제나 신비롭죠~! 저와 오늘은 베네치아 여행을 떠나 보아요! ^_^ 베네치아 간단 코스! 산타루치아 역 앞에서 수상버스 바포레토를 이용 대운하를 따라 주요 명소를 관광해 보쟈! 대운하 ->리알토다리 -> 산마르코광장 -> 대종루 ->산마르코 대 성당 ->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리알토 다리 - 대운하의 중간쯤 폭이 가장 좁은 곳에 놓인, 베네치아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입니다. 리알토 다리 주변은 베네치아.. 더보기
건축과 미술, 세계 패션의 중심 밀라노 에서 즐기는 예술 체험 허니문 여행! 오늘은 북부지역의 밀라노 로 떠나 보아요~ 화려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 패션과 디자인, 쇼핑 중심지로 첨단 유행을 주도하는 도시 이기도 하죠, 패션 하면 밀라노 라고 생각 하듯이 말이죠, 밀라노 시내에는 웅장한 두오모를 비롯한 빼어난 건축물과 "최후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걸작 미술품이 가득하고,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유럽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밀라노 둘러 보기 간단 코스 두오모(두오모광장)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스칼라 극장 ->스포르체스코 성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두오모(두오모광장) - 무려 500여년 동안 건설 되어 완공된 이탈리아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성당으로 밀라노의 상징 이기도 하죠. 가장 높은 첨탑에는 황금 마리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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