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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프랑스여행추천] ★니스여행☆ 니스, Very Nice! #니스 #Nice #France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변을 꿈꾸시나요?소쿠리가 여러분들께 찬찬히 소개합니다. 프랑스 남부 꼬뜨 다쥐르 Cote d'Azur 지방의 꽃! 니스 Nice!![프랑스여행추천] ★니스여행☆ 니스, Very Nice! #니스 #Nice #France 뜨거운 햇살이 지고 황홀한 야경이 펼쳐진 니스 앞 바다 [사진출처 : 소쿠리] 에메랄드 빛 바다와 연인들의 산책로, 프로므나드 데 쟝글레. 개와 늑대 사이 시간이 만난 니스는 정말 Very Nice ! [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니스 밤 바다, 석양과 어울어진 모습이 정말 예쁘죠 ^0^ [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마세나 광장 분수 쇼! 조명 빛을 더해서 화려하답니다! 영국인 산책로 Promenade des Anglais 는, 1800년대에 작은 오솔길이었답니다... 더보기
유럽 허니문 추천★☆프랑스 남쪽의 아름다운 작은 나라★☆모나코★☆왕국 맛보기 유럽 허니문 추천★☆프랑스 남쪽의 아름다운 작은 나라★☆모나코★☆왕국 맛보기 요즘 봄허니문으로 유럽 허니문 문의가 아주 많습니다. 파리, 스위스,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의 따스한 봄을 허니문으로 느끼기 위해 가시는 분들 특히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랑스를 기본으로 유럽허니문을 많이 계획하시는데, 프랑스와 스위스, 또는 프랑스와 런던 등을 많이 계획하시는데, 프랑스만 허니문으로 계획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허니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워너비~~ 파리+니스 이건 이제 아주 클래식한 모델이 되었답니다. 또한 바로 그 옆나라 모나코.. 프랑스 인 듯 아닌듯, 잘 알려져 있지만 잘 모르는.... 그 모나코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나코는 프랑스 꼬뜨다쥐르 옆의 아름답운 지중해 해변을.. 더보기
예술가의 마을 ST.PAUL DE VENCE (프랑스 생 폴 드 방스) ST.PAUL DE VENCE (생 폴 드 방스) 언덕 꼭대기에 올라 앉은 듯한 느낌의 작은 마을 "예술가의 마을" 빨간 지붕의 집들이 중세풍의 거리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아름다운 마을이예요, 19세기 말에는 화가들의 마음을 녹인 휴양지이자. 마티스,샤갈 ,르누아르,피카소,모딜리아니, 레제,미로,등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화가들이 머무르기도 했지요, 그랑 거리의 남쪽 끝에는 아름다으 절경이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으며, 그 아래로 화가 샤갈의 묘가 있는 공동묘지가 자리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생 폴 드 방스는 한 집 건너 하나씩 갤러리와 아뜰리에가 있을 정도로 화가들과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마을 입니다. (^ㅅ^) 생 폴 드 방스 의 볼거리는 대부분 북쪽 문 .. 더보기
니스 맛배기 여행기 (부제: 니스 예찬) 겨울의 프랑스 여행!! 어떤 느낌이실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니스 예찬자의 니스 초행 여행기..살짝 올려봅니다. 방문시기는 2월이었으며, 2일정도 머무른 여행의 기록입니다~ ==================================================================================== 나이스 한 니스의 기억, 아...말하기 좀 부끄럽다. 저 유모어...나이스한 니스라니... 내가 말하고도 어쩐지 내 손발이 오그라드는 듯함에도 저 멘트를 타이틀에 건 이유는 내게 니스는 그만큼 나이스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 저질 농담에 대한 변명이 될까)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깐느~ 사실 니스에대해 뭐...기대한게 없었다. 내 머릿속에 니스는 그냥 그런 해운대 앞바다 혹.. 더보기
프랑스의 니스 샤갈미술관에서 Marc Chagall at Nice, France A Vava ma femme ma joie et mon allegresse Marc Chagall 나의 아내 바바에게 나의 기쁨과 나의 즐거움 마크 샤갈 더보기
프랑스 남부의 뜨거운 태양에 취하다~~ 나의 이번 여행 루트는 모나코 깐느 니스였다. Cote d'azur의 가장 아름 다운 부분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 방스 지방의 로제 와인도 이번 여행길에 나를 아주 들뜨게 만들었다. 햇빛 가득한 프랑스 남부 바닷가에서 신나게 수다 떨며 마시는 시원한 로제 와인. 지금 이 순간 그 날 그 곳이 참 그립다. 서울 - 파리 - 모나코 - 깐느 - 니스 -파리 - 서울 총 12일이 소요되는 여정이었다. 물론 파리에서 3일을 더 머물면서 호텔들을 보느라고 좀 더 머물렀고, 전시회장에서 이틀을 꼬박 보냈으니까, 그걸 다 빼고 여행으로 간다면, 난 아마 남부에서만 1주일 이상을 보냈을 것이다. 워낙 내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한 동네를 파는 것을 좋아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습성 때문이기도 하다. 운이 좋게.. 더보기
칸느의 레드카펫 칸느의 레드카펫을 나도 밟았단 말이다^^ 그날 우리 '로얄캐리비언 보이져호'는 니스 항구에 정박했다. 니스해변을 지나 칸느로. 니스 해변에서 몇몇 반누드의 그녀들도 목격되었다. 누드비치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 아무튼, 드레스는 입지 않았지만 나도 저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어보았다. 저 간판에 얼마전 전도연이 걸렸었는데 이틀에 2억정도 했다고 한다. 다시 가고싶다. 그곳 니스해변 그리고 칸느.. -2007년 지중해크루즈 출장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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