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렌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에 스위스, 겨울 스위스 허니문 로망~[스위스 뮤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 내내 너무나 눈이부셔 거의 앞을 볼 수가 없었다. 열차를 타고 올때도 놀라웠던 풍경인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집들과 올라갈수록 그 놀라운 위용을 드러내는 알프스의 봉우리들이 어쩐지 믿겨지지가 않는다. 철도를 타고 가는 동안 보이는 풍경은- 이건 도무지 말도 안된다 싶을 만큼 하얗게 빛이나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너무 하얀 풍경에 더불어 , 차가운 기온이 내 머리를 맑게 만들고, 따사로운 햇살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탄성 외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을때, 두 손을 꼬옥 잡아주는 사람. 그 사람과 이런 풍경을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마을은 더 예쁘다. 스위스 특유의 집들이 그림이나 동화같기만 하여 연방 사진을 찍어.. 스위스 뮈렌을 아시나요!? ((부제: 알프스는 융프라우가 전부가 아니예욧 >..< )) 스위스 하면 알프스! 알프스 하면 융프라우!! 융프라우 꼭데기에서 한국 컵라면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한국인들의 융프라우 사랑이 대단한건 아시죠?? TOP OF EUROPE 이니만치, 한번쯤 가봐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혹시, 혹시,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혹은 더 이쁜 그런 알프스를 찾으신다면!! 소쿠리스위스가 추천하는 곳 첫번째는 바로바로!! 뮈렌!! 입니다. 아름다운 알프스의 작은 마을 뮤렌(또는 뮈렌)은 융프라우 지역 알프스의 3대 봉우리인 아이거, 묀히, 그리고 융프라우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친환경 마을이기 때문에 전기차 외에 기름차(?)는 못들어오게 되어 있구요. 스위스의 전통 가옥 샬레와 비탈진 알프스, 그리고 깨끗하고 청명한 공기와 하늘이 잊지못할 스위스의 한 장면을 만들고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