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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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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방법 (이력서 여행)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현대적인 모습 대학생들에게 방학이라는 시간은 아주 귀한 시간이다. 어떤 일들을 할까? 1. 실컷 잠도 자고, TV 도 보고 인터넷도 하는 뒹굴뒹굴형 2. 조금이라도 학기중에 편안한 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뜰형 3. 바늘구멍에 낙타가 통과하기보다 힘든 취업준비를 하는 취업형 4. 대학생의 로망인 배낭하나 메고 세계를 누비는 배낭형 이런 다양한 종류의 형태들로 대학생들은 방학을 보내게 되는데 분명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고 용돈을 버는 것도 좋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한번 뿐인 인생을 위한 투자는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환상적인 모습 여행중에 많은 사람들은 "책 백권을 읽는것 보다 여행을 하는 것이 낫다.", '..
싱가포르에 대한 7가지 오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으로 중국쪽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싱가포르의 여행정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벌금 이야기다. 벌금 액수에 등장하는 0의 갯수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죄목인데 껌을 씹다 버린거야 그럴 수 있다 쳐도 화장실에 물 안 내렸다고 벌금을 매기고 범죄자 취급하는 건 보통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법에 저촉되는 행위나 그것을 위반할 때 물어야 하는 벌금의 리스트를 보면 대부분 마음이 위축되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리 도덕적인 사람이라도 한 두번 실수를 할 수 있다. 내 주머니에서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온 휴지조각 하나 때문에 벌금을 물게 된다면 어떨까?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싱가포르에 대해 갖고 있는 많은 선입견 중 하나이다. 물론 싱가포르에는 그런 규칙과 벌금이 있는 ..
[싱가폴] 싱가폴 여행은 사랑하는 이(들)와 함께~ 내가 싱가폴을 갔던건 대충 1년 전 이맘 때. 2~3달 여를 태국 주변을 혼자 뱅뱅 돌고 있을 때 이다. 이미 오랜 여행중이라 꼬질꼬질 발꼬락에 때가 안벗겨진 상태였기 때문에 그 깨끗하다고 소문이 나는 걸로 부족해 거리에 윤기가 흐른다는 그곳에 방문하는 것은 살짝 긴장되는 일이었다. 싱가폴에 들어선 순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공기가 쾌청하게 느껴지고, 내가 간 곳 중에 가장 남쪽임에도 더위따위는 이런 나라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듯이 쾌적했다. 스스로 걷지 않아도 나를 오르락 내리락 시켜주는 엘리베이터가 곳곳에 존재해 있었고, 밤길을 혼자 걸어도 위험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음에 흡사 서울시내 돌아다니듯 마음을 풀어 놓을 수 있었다.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라는 싱가폴에 여자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