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에 스위스, 겨울 스위스 허니문 로망~[스위스 뮤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 내내 너무나 눈이부셔 거의 앞을 볼 수가 없었다. 열차를 타고 올때도 놀라웠던 풍경인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집들과 올라갈수록 그 놀라운 위용을 드러내는 알프스의 봉우리들이 어쩐지 믿겨지지가 않는다. 철도를 타고 가는 동안 보이는 풍경은- 이건 도무지 말도 안된다 싶을 만큼 하얗게 빛이나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너무 하얀 풍경에 더불어 , 차가운 기온이 내 머리를 맑게 만들고, 따사로운 햇살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탄성 외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을때, 두 손을 꼬옥 잡아주는 사람. 그 사람과 이런 풍경을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마을은 더 예쁘다. 스위스 특유의 집들이 그림이나 동화같기만 하여 연방 사진을 찍어.. [몽트뢰] 레만호숫가의 보석같은 몽트뢰 여행~ 스위스의 작은 도시들 하나하나는 그 어떤 도시도 예쁘지 않다 말할 수 없을만큼 제각각의 아름다움을 자랑함에도 유독 더욱더 빛나는 보석같은 도시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골든 패스 라인이 시작되는 레만호수가의 작은 도시 몽트뢰! 별거 없는 작은 도시라 하기엔 이상하게 가슴속에 깊이 남는 묘한 매력이 있는곳. 제네바로 스위스에 들어간 나는 약 1시간여를 달려 몽트뢰 역에 도착했다. 사실, 몽트뢰에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골든패스를 타기 위해서 이지만, 스위스의 작은 도시들이 얼마나 예쁜지 알기에 역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없다. 스위스의 대부분의 기차역이 그렇듯, 유럽스타일의 현대적인 깔끔함을 자랑하는 역. 대부분의 역에는 인포메이션 센터가 함께 있기 때문에 기차를 이용한 스위스 여행은 어려울게 없다... 스위스 뮈렌을 아시나요!? ((부제: 알프스는 융프라우가 전부가 아니예욧 >..< )) 스위스 하면 알프스! 알프스 하면 융프라우!! 융프라우 꼭데기에서 한국 컵라면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한국인들의 융프라우 사랑이 대단한건 아시죠?? TOP OF EUROPE 이니만치, 한번쯤 가봐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혹시, 혹시,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혹은 더 이쁜 그런 알프스를 찾으신다면!! 소쿠리스위스가 추천하는 곳 첫번째는 바로바로!! 뮈렌!! 입니다. 아름다운 알프스의 작은 마을 뮤렌(또는 뮈렌)은 융프라우 지역 알프스의 3대 봉우리인 아이거, 묀히, 그리고 융프라우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친환경 마을이기 때문에 전기차 외에 기름차(?)는 못들어오게 되어 있구요. 스위스의 전통 가옥 샬레와 비탈진 알프스, 그리고 깨끗하고 청명한 공기와 하늘이 잊지못할 스위스의 한 장면을 만들고 .. 아름다운 스위스 여행 - 골든패스라인 2 아름답다, 약간 더 아름답다, 진짜 아름답다, 조금 아름답다... 약간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일뿐, 도대체 "아름답다"라는 한국인에겐 낯선 형용사를 빼고는 도저히 제대로된 표현을 할 수 없는 스위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진짜 "아름다운" 절경들!!!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는 스위스의 2월입니다. 저의 똑딱 카메라로 이 아름다움을 다 감당해서 담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죠~ 아름다운 절경 루트- 골든 패스 라인을 타고 가는길의 창밖의 풍경입니다. 이제 봄이 왔으니, 저 푸르른 하늘과 또다른 푸르른 초록이 더욱 선명해 지겠죠?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