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13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으로 인도를 여행하세요! 간혹가다 인도를 여행할꺼라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받습니다. "인도"라는 나라가 그 거대한 땅떵이 만큼 각종 뒷얘기도, 알아야할 것도, 각종 괴담도 많아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그 어떤 나라보다 막막해지기 일쑤인걸 알기에 저는 가능한 자세하게 대답해 줄라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이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어서 경험이라는 주관적인 INPUT 이 약간은 남들과 다른 결론의 OUTPUT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저의 주관적인 경험과 다른 이들의 경험 및 지식을 뭉뚱그려 비교해보시라는 차원에서 시중에 나온 인도 관련 책 몇권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다만 추천을 하자니 약간 막막한지라 내가 인도에 가기 전에 읽었던 몇권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에도 약간의 오.. [싱가폴] 싱가폴 여행은 사랑하는 이(들)와 함께~ 내가 싱가폴을 갔던건 대충 1년 전 이맘 때. 2~3달 여를 태국 주변을 혼자 뱅뱅 돌고 있을 때 이다. 이미 오랜 여행중이라 꼬질꼬질 발꼬락에 때가 안벗겨진 상태였기 때문에 그 깨끗하다고 소문이 나는 걸로 부족해 거리에 윤기가 흐른다는 그곳에 방문하는 것은 살짝 긴장되는 일이었다. 싱가폴에 들어선 순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공기가 쾌청하게 느껴지고, 내가 간 곳 중에 가장 남쪽임에도 더위따위는 이런 나라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듯이 쾌적했다. 스스로 걷지 않아도 나를 오르락 내리락 시켜주는 엘리베이터가 곳곳에 존재해 있었고, 밤길을 혼자 걸어도 위험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음에 흡사 서울시내 돌아다니듯 마음을 풀어 놓을 수 있었다.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라는 싱가폴에 여자 혼자.. [태국 방콕] 바이욕 스카이(Baiyoke Sky Hotel) 태국은 오직 머리속에 카오산로드가 떠오른다. 지치고 힘들때는 꼭 카오산로드가 가고 싶어 진다. 내게 부족한 무언가를 채워주는 태국은 신비로운 땅이다. 이번에 쏭크란 태극전사 상품을 만들면서 바이욕스카이를 지나칠 수가 없었다. 왜 바이욕스카이를 가볼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우리나라에 63빌딩이 생겼을때 굉장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느나라를 가던지 가장 높은곳에서 한눈에 도시를 보고 싶어한다. 그러면 왜 바이욕 스카이를 안갔을까? 아마도 나는 몰랐다. 자꾸 밑으로 들어가는 것만 신경쓰고 있었다. 스쿠버다이빙을 어디가서 할까, 무엇을 먹을까, 짜뚜짝 가서 쇼핑할까, 아니면 씨암 가서 쇼핑할까 등등.. 바이욕 스카이는 82층 건물의 우뚝 서서 방콕을 내려다 보게 해주는 호텔이다. 태국의 야경을.. 칸느의 레드카펫 칸느의 레드카펫을 나도 밟았단 말이다^^ 그날 우리 '로얄캐리비언 보이져호'는 니스 항구에 정박했다. 니스해변을 지나 칸느로. 니스 해변에서 몇몇 반누드의 그녀들도 목격되었다. 누드비치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 아무튼, 드레스는 입지 않았지만 나도 저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어보았다. 저 간판에 얼마전 전도연이 걸렸었는데 이틀에 2억정도 했다고 한다. 다시 가고싶다. 그곳 니스해변 그리고 칸느.. -2007년 지중해크루즈 출장중- [필리핀] 마닐라 정보를 드립니다~③ 자아~ 고대하시던 3편. 쇼핑편입니다. 접때 말씀드린 Ayala 역으로 가시면요. 쇼핑몰 3~4개가 붙어있기때문에 종일 보셔도 부족해요 그린벨트 쇼핑몰에는 명품이 몰려라 있죠 Ortigas 역이나 Shaw 역에서 내리면 SM메가몰을 가실 수 있씁니다. 아시아에서 가장큰 쇼핑몰이라하는데요. 근처에 샹그릴라 플라자에는 명품 숍도 많아요. 다만 SM백화점은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상품군이 있기는 해요^^ 메가몰이 좀더 많죠. 개인적으로는 Ayala 역 근처 Glorieta 쇼핑몰을 좋아했는데요. 여성옷 가게중에 제가 좋아하는 가게가 있기 때문이기 때문에...특별히 거길 권하는건 아니예요^^ Santola 역 근처 트라이씨클 거리에는 Greenhills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는 용산 같은 느낌인데요. Sony 짝퉁.. [필리핀] 마닐라 정보를 드립니다~② 1에 이어 계속 관광 중 밤문화...기대되시죠? 부디 노래방 이름이 "미스코리아" 이런 식의 저질 한국 남성들이 찾아가는 그런곳은 안가시길 바래욤 (알려주지 않으면 어딨는지 모르겠죠 뭐 ㅎㅎ) 좋은 까페 혹은 Bar 혹은 클럽에 가시길 원하시면 택시를 타시고 "그린벨트"로 가자구 하세요. 물론 MRT타구두 갈 수 있지요. Ayala역에서 내리면 SM쇼핑몰로 바로 이어지는데요. 그 쇼핑몰을 지나면 Glorieta 쇼핑몰이 나오고 거길 지나면 Green belt라는 쇼핑몰이 나오죠. 쇼핑몰이 3개...아니 하나 더 있는데...뭔가 살짝 분위기가 싸보이는 쇼핑몰 하나가 더있어요. 이름이 모더라...아 랜드마크! 것도 지나야대요. 암튼 그린벨트가 딱 보이면 커피빈도 보이는데요. 그 주변을 한바퀴 돌면 고급 레스.. [필리핀] 마닐라 정보를 드립니다~① 누군가 제게 물어봐서 이멜로 보냈던 마닐라 정보를 올려봅니다. 잠시 몇달간 머물렀던 기억을 다 끌어모아 올리오니, 영양가가 있던가 없던가 암튼 혹시 그 누군가에게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우선, 관광지 1. 바다가 보고싶은데 보라카이 세부 등지를 가기에는 비싸고 시간도 없다? 1박2일로 남국의 바다에 가고 싶으시다면 Mindoro를 추천합니다. 우선 마닐라 시내에 Cubao 라는 곳을 가세요. (MRT 퍼플 라인으로 정거장이 있을꺼예요) Cubao MRT station을 딱 나오면 Gateways mall이라는 곳으로 연결이 되고 이곳 1층의 Tacobell에서 타코 한장 드시면서~ 사람들한테 버스정류장을 물으세요. JAM 버스를 탑니다. 버스비는 버스안에서~ 탈때 Batangas Pier에 간다구 .. 태국의 대표 명절인 쏭크란 축제 * 쏭크란 (Songkran) 축제란? 쏭크란 축제(Songkran)는 태국력에 따른 태국의 새해로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축제이며 '물의 축제'라고도 불리고 있다. 어원적으로는 쏭크란은 산스크리트어의 '움직인다'는 뜻을 지니고 있고, 태양이 새로운 영역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열 두달의 사이클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다. 또한 쏭크란에는 감사의 뜻이 깃들어 있다. 첫번째로 업적을 이룬사람에게 감사한다는 의미와 두 번째는 조상에 대한 숭배의 의미가 있고, 세 번째는 가족에 대해 헌신과 사랑의 의미이다. 네 번째는 사회에 기여한 사원과 승려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고 있다. 다섯번째는 여러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행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 또 여섯번째는 사회의 통합을 이끌어가는 정신이다. ..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