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여행꿈꾸기 2009.02.24 13:25
어제 코사무이에서 오신 안문선 부장님과 저녁을 먹었다.
잘 접대해 드리고 귀가를 하니 또 2시 반이다. 살금살금 현관문을 열고
방문을 열어 들어가려고 하니 발에 뭐가 밟혔다. 잘 포개긴 베개와 이불....뭐지?
막 마눌님께 물어보려 하는데....마눌을 짧은 외침 ....
"나가!!!"
"옙!!!"
나는 본능적으로 이불을 들고... 뒷금치를 들고 뒤로 빽해서 나왔다.
그리곤 아침까지 잘 잤다.
일어나보니 마눌님이 닭죽을 끓여주었다.
일주일째다.
남기고 나가면 죽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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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쪽 끝단에 위치한 카슈카르의 구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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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만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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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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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다가 애들한테 둘러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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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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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쿠르칸 공로를 따라 카라쿨리호를 가다가 찍은 쿰타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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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theunee.tistory.com BlogIcon 비행소녀☆ 2009.02.24 18: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들이 중국애들 같지 않게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카슈카르 시가지의 황토빛은 인도 자이살메르가 생각나는 군요.

    근데...왜 일주일째 닭죽이예요? 닭죽이 끓이기 쉬운건가요?

  2. Red Ryu 2009.02.24 18: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흠. 정말 예술이군효. 오늘 날도 꿀꿀한데, 또 한 잔..쿄쿄

  3. Favicon of http://story-telling.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뚱 2009.02.24 1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침에 죽먹는 습관을 중국여행할 때 들여놨더니 우리 부부는 아침엔 죽이 편하네요.

  4. Favicon of http://quarry1.tistory.com BlogIcon 월배어린이 2009.02.25 10: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들의 생김새가 스탄쪽 생김새네요
    가까워서 그런거예요?
    그리고 두번째 아이들 사진 중 가운데 아이는 팔이 없어보여요

  5. Favicon of http://story-telling.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뚱 2009.02.25 1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뒷짐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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