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에 대한 책자, 스위스 관련 책자 보면 어김없이 나오는 풍경 있죠?
바로 루체른의 상징 - 카펠교 입니다.





루체른을 상징하는 목조다리 카펠교는 딱 보는 순간 지그재그처럼 생긴 외관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뭔가, 낭만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면 너무 주관적인가요?





다리 앞에 있는 백조들은 루체른 호와 카펠교를 더욱 우아하게 보이도록
마치 일부러 갔다놓은 듯한 느낌마저 들 만큼 아름답지요~





그래서 딱 여기를 갔을때 저는
"아니, 이 백조...혹시 장난감은 아닌가? "
라고 생각했다지요~




다리 위에는 스위스와 루체른의 역사를 그린 약 110여점의 판화가 걸려있습니다.
이 도시 수호성인 Leodegar 와 Mauritius의 일대기에 관한 그림도 있다하죠..

사실 그런 지식이 없다하더라도, 카펠교 위에 딱 올라간 순간 보이는 그림들이
우리에겐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강가에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차한잔 할수 있는 까페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근데...이상하게 상업적이라는 느낌보다는 아름다운 유럽 풍경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백조와, 호수와, 강, 목조다리, 그림...그리고 아름다운 하늘...
뭔가...진심으로 안구정화를 하고 있는 느낌~






스위스에 와서 계속 느낀 그 기분, 심지어 도시 한복판에서도 느낄 수 있다니...
스위스, 가보지 않고는 몰라요~몰라~






by 비행소녀 ☆


top
  1. 작곡 하는 인간 2012.04.23 0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립네요. 저는 2008년 여름에 갔다 왔는데. 사자 바위? 그게 기억나네요.

Write a comment



아름다운 설산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그림같은 스위스 풍경이 온몸을 감싸안는
아주 어메이징한 추억을 선사하는 루체른 호수의 크루즈 타기!


이런 아름다운 호수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우아하게 식사 혹은 비슷한 거라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치만, 관광지의 디너크루즈 런치크루즈...는 살인적인 유럽 물가까지 더해져서...
아주 그냥 깜놀할 가격인거 아시죠?

물론~ 허니무너들은 일생에 한번이니, 그 한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아무리 비싸도 적극 추천합니다만
일반 커플(?) 및 가족, 친구 등 어디 좋은 추억 만들고 싶은 분들이 허니무너 뿐이겠어요?

그래서 알려드리는 팁!
런치크루즈 디너크루즈 날로먹기 입니다.


일단, 스위스를 방문하시니, 스위스 유레일 패스는 가지고 계셔야겠죠~?
스위스 철도패스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본인의 여정에 따라 가장 좋은걸 추천받으시면 됩니다.

일단,
스위스 패스를 가지신 분들은 루체른 호수의 페리가 꽁짜!!
특히, 루체른에서, 산의 여왕인 리기산으로 가시는 길을 추천드립니다.



루체른 기차역 근처의 선착장에서 배를 탑니다.



배는 야외석과 실내 석이 있습니다.


엄머, 제 그림자가 살짝 비치는군요!!



실내석은 Salon 이라고 적혀있으며, 서빙하는 언니가 계시는 레스토랑입니다.
그니까, 조금 싸게 식사가 가능한거죠~



하지만 식사를 안하고 쌀롱에 앉아있는다고 해도 누가 뭐라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저 밖의 아름다운 풍경들 보이시나요~


커피한잔에 약 4fr, 안시켜도 그만, 심지어 간식을 싸가도 된다능~ (물론 냄새는 안피우는게 좋겠죠?)
이러면...저렴한 런치크루즈가 되는거 아입니까?

(너무 어거지인가요?)

루체른에서 리기를 가지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50여분 배를 타고 가게 되는데요~
그 50분동안 커피든 싸간 음식이든 흐흐 뭐 이런식으로 날로먹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예상 가능하시죠?

갔다가 리기를 보고 저녁에 돌아오는 배는
디너크루즈가 된다는 겁니다!!




리기산을 보고 내려와서 배를 탑승합니다.


타이타닉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금박 두른 손잡이


특히 뱃머리나 배의 후미쪽 쌀롱이 한가하고 경치구경하기 좋지요.
저녁에는 특히 샴페인 한잔 주문해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50분의 유람을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


저어기 아름다운 설산 넘어로 해가질때는 더욱 아름답지요. 이게 바로 스위스 여행의 진수!


어두워서 사진은 흔들렸지만, 디너크루즈의 아름다움은 느끼실수 있겠죠?


반드시 디너를 드시라는건 아니니까, 디너타임크루즈라 다시 명명합니다.
물론 간식 싸들고 타셔도 되구요.

식사비는 일반 스위스 레스토랑 가격이므로, 간단한 식사를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게바로, 디너크루즈 거저먹기, 날로먹기 인거죠!?


by 비행소녀☆




top

Write a comment



스위스 하면 알프스!
알프스 하면 융프라우!!
융프라우 꼭데기에서 한국 컵라면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한국인들의 융프라우 사랑이 대단한건 아시죠??

TOP OF EUROPE 이니만치, 한번쯤 가봐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혹시, 혹시,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혹은 더 이쁜 그런 알프스를 찾으신다면!!

소쿠리스위스가 추천하는 곳 첫번째는 바로바로!! 뮈렌!! 입니다.




아름다운 알프스의 작은 마을 뮤렌(또는 뮈렌)은 융프라우 지역 알프스의 3대 봉우리인
아이거, 묀히, 그리고 융프라우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친환경 마을이기 때문에 전기차 외에 기름차(?)는 못들어오게 되어 있구요.
스위스의 전통 가옥 샬레와 비탈진 알프스, 그리고 깨끗하고 청명한 공기와 하늘이
잊지못할 스위스의 한 장면을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요기서 세 봉우리를 바라보면 먹는 차한잔은...캬...(소주먹는 소리 아님)
말로 형용할 수가 없지요!!!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스위스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마을길을 그냥 스키타고 다닌답니다. 스키 시즌에는 스키를 안타고 걸어다닌 제가..마치 외계에서 온듯한 기분마저 들 정도였지요..ㅎㅎ)





또 이런 아름다운 산장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당췌 어떤 기분일까요??
아아~생각만해도 두근두근 하네요~





뮈렌, 모르시는 분들 많으셨죠?
알프스 곳곳에는 이런 아름답기 짝이없는 마을이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봄의 알프스는 또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이 있구요!!

스위스 알프스~얘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by 비행소녀 ☆

 

top
  1. 루비 2010.07.15 10: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내사랑 아이거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인지 이도시를 정말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웅장할꺼 같아요~~

Write a comment



이제 진짜로 봄이 오려나 봐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금새 한겨울 풍경이 까마득하게 느껴지시죠??

그런의미에서 아름다운 스위스의 겨울을 보여드릴께요.


스위스의 절경 루트의 대표주자- 골든 패스 파노라믹을 탑승했습니다.




골든패스 파노라믹은 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몽트뢰를 잇는 스위스의 핵심 절경을 지나는 열차인데요.
특히 1등석은 완전 거의 통창으로 시야가 넓게 확보됨과 동시에
마치 자연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우와~"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거죠~

겨울에는 저런 눈부신 설산과 비경이, 여름에는 푸르르고 선명한 자연이
깜짝 놀랄만큼 아름다운 스위스의 기억을 선사합니다.



위의 화면과 아래의 사진은 2월 말에 방문했을때 찍은 건데요~
겨울이 황량하다 표현하는 시구절들이 무색하리만치 아름다운 스위스의 겨울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 가시는 분들, 절대...골든패스파노라믹을 놓치지 마세요!!




- 열차 문의 및 티켓 문의는 소쿠리트래블이 알아서 해줘요옹~

by 비행소녀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