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에 출연(?)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이죠~

이름도 신비롭다. 라.오.스!!

그 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묻지 않은 자연화려한 동양문화의 진가를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지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여행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메카라고도 불리는 이 곳 루앙프라방.

비엔티엔에서 장거리 버스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탄다면... 허리아픔과 목결림 정도는 각오하셔야..ㅠㅠ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루앙프라방은 근대화의 물결속에 사라져가는 과거를 잘 보존한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메콩강과 산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곳은..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우리나라의 농촌 모습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은 루앙프라방의 모습입니다^^

정겨운 풍경, 친절한 사람들..

루앙프라방을 여행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루앙프라방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일만큼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구시가지 곳곳에 자리잡은 불교사찰들은 라오스 사람들 뿐만 아니라 불교인들의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라오스의 특별한 건축기법과 화려한 장식.

꽃보다 청춘에서 왜 그렇게 사원에 집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0^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역사 깊은 사원은 지어진지 무려 500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인 왓 시엥 통을 비롯하여 서른 개 이상의 사원이 있는 루앙프라방.

사원 투어는 따로 없나요~~ㅠㅠ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루앙프라방의 새벽은 더욱 아름답다!

고운 주황색 장삼을 걸친 스님들의 긴 행렬,

탁발하는 스님들과 음식을 공양하는 여인들..

루앙프라방 여행자들의 카메라에 공통적으로 담긴 광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절로 숙연해지네요..^^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루앙프라방시장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상품들을 보고 있자면

시간은 한 없이 늘어지고 ㅠㅠ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여행객에게는 그야말로 천국!!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라오스의 태양은 무섭다, 뜨겁다!

근교의 쾅시 폭포팍우 동굴 등을 여행하며 더위를 식혀보세요~!!

'오예~~~~~~~~~!!'

[라오스여행]추위를 피해 떠나자!#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여행#라오스추천여행#꽃보다청춘#Luang Prabang

추위를 피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적격!

11월부터 1월까지, 우리나라에선 가장 추운 시기가 루앙프라방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올해 겨울 휴가는 특별히 라오스에서 보내시는 건 어떤가요 :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 라오스
도움말 Daum 지도
top

Write a comment


[터키여행]파묵칼레 여행 2탄!!  파묵칼레에서 즐기는 온천욕

#파묵깔레 #pamukkale #히에라폴리스





1탄 줄거리...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파묵칼레.

나이트버스를 이용해 데니즐리를 거쳐 파묵칼레로 이동하여 투어를 즐겼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히에라폴리스 HIERAPOLIS 고대도시, 지진으로 인해 모두 파괴되어진 도시.

그리고 드디어 하일라이트인 파묵칼레, 석회붕에 입성!!!

 







날씨가 약간 쌀쌀함에도 물이 따뜻한 지라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도촬같은 느낌이 들어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고;; 

아빠 손 잡고 있는 아기들 사진정도 ㅋ


 

그나저나 도대체 이 따뜻한 물은 어디서 오는거지??

그래서 가이드에게 물어봤습니다.

 

Guide:

위에 있는 수영장에서 내려오는 물이다. 지금은 물을 막아놓고 일정양만 내려보낸다.

운 좋으면 많은 웅덩이에 물이 차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은 지하에서 올라오는 온천수라서 물이 따뜻하다.

 

아니! 저 사진에 있는 멋진 남자는????



잠깐의 자유시간을 갖은 후 수영장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수영장 입장은 무료이나 물에 들어가려면 별도의 금액을 내셔야 합니다!

 

이 곳 수영장은 별칭이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수영장 Pools of Cleopatra

크레오파트라가 이 곳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난 후

20년은 젊어진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답니다.

20!! 20!! 갑자기 수영장에 들어가지고 싶은 욕구가...


 

고대시대 때부터 있었던 수영장이었구요.

그 때문에 물속에 보시면 그 옛날에 세워졌던 기둥들이 잠겨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 때 이 곳에 호텔이 들어서기도 했는데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이 후 없애고 지금의 수영장만 남겨놓았다고 하네요.


 

이 지하수 물을 맛보고 싶으시다구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몸도 담구고 한 물인데 찝찝하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이렇게 준비해놓았답니다 ㅎ

 

물맛을 보았는데요...

... 따숩습니다. 그리고 약간 김빠진 탄산맛이 나기도 하구요.

그리 추천할 맛은 아니네요...


 

이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파묵칼레를 떠나

원형 극장 / 경기장을 구경합니다. 전형적인 고대 경기장이네요.

이 곳에서 수많은 검투사들이 싸웠겠죠...

이 전에 샤키라가 이 곳에서 공연을 하려고 준비했으나 우천으로인해 취소되었다네요.




이 곳말고도 이전에 사람들이 거주했던 곳 등 다양한 곳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하일라이트는 화장실 *-_-*

하루동안 수고해준 가이드님~ 직접 화장실 이용법까지 보여주시고.....;;





그리고 투어의 마지막~

맛있는 뷔페~ (포함사항 But 음료는 별도)



 



즐거운 터키 여행되시고!

파묵칼레 여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소쿠리패스로~~!!



터키, 파묵칼레  여행하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터키 | 파묵깔레
도움말 Daum 지도
top

Write a comment


[터키여행]파묵칼레 여행 1!!  파묵칼레를 찾아서... 

#석회붕 #데니즐리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를 혼자 둘러보기는 사실 가능은 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다들 투어를 이용하지요!!


 

파묵칼레 투어 일정은

유네스코에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인 석회붕 지대를 둘러보는 게 전부입니다.

사실 석회층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또 뭐가 중요하냐 하겠지만은...

다른 볼거리들도 있으니 기대하십쇼쇼쇼~

 

먼저 파묵칼레를 가기위해 이스탄불이나 카파도키아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오시면

데니즐리 Denizli 지역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파묵칼레 투어를 신청하셨다면 이 곳에서 픽업이 이루어지죵!


 

데니즐리에서 파묵칼레까지는 차로 약 30~40분 소요됩니다.


 

아침 시간에 도착을 하다보니 굉장히 배가 고팠는데요.

형제의 나라 터키 사람들은 배고픈 저를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지요.

yo! brother country! Thank you bro~ 한번 외쳐줬습니다.



그리고 시작 된 투어~

 

석회붕 지대로 이동을 해서 투어는 시작됩니다.

처음 볼 것은 히에라폴리스 HIERAPOLIS.




히에라폴리스, 성스러운 도시라는 의미를 가진 이 곳은 파묵칼레에 만들어진 고대 도시입니다.

기원전 2세기 경에 세워져 크게 번성했던 도시였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지진으로 인해 도시는 멸망하고 말았죠.

역시 자연의 힘이란...




 

폐허로 남은 히에라폴리스 고대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다 보면 하얗게 되어있는 곳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저희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석회붕입니다.

흔히 저희가 파묵칼레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곳이죠!!


 

파묵칼레의 뜻을 보자면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합니다.

고대에 여기에 지어진 성과 하얗게 되어있는 석회붕이 목화와 같다고 생각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목화의 성 '파묵칼레'

 

이렇게 하얗게 지대가 변한 이유는

물속에 들어있는 탄산칼슘성분이었나? -_-; 어떤 성분에 의해 이렇게 하얗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사진에서 봤던 것처럼 모든 웅덩이가 물이 차있는 모습이 아니라 아쉬웠고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 더 많이 아쉬웠습니다.




 

몇 년전만해도 여기 있는 웅덩이 모두에 물이 차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차 물이 메말라가고 있다고 하네요.

물을 아낍시다!

 

그리고 석회로 이루어져있다보니 땅이 진흙같습니다.

사람들이 밟고 걸어다니면 쉽게 망가지게 되어있죠.

그때문에 지금은 입장 가능하도록 열어놓은 곳 이외 지역은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세계 유산을 보호합시다!


가이드가 처음에 농담처럼 들어가도 괜찮다고해서 밟게 된 석회붕...

낚였다... -_-


 




 

다행히도 관광객들이 입장할 수 있는 곳은 이렇게 따로 오픈해 두었습니다.

15개 정도의 풀이구요, 물은 따숩디다.

제가 간 날씨는 살짝 쌀쌀했던지라 대부분 발만 담구는 사람이었지만

여름철에 온다면 많은 분들이 수영복을 가지고 와서 온천욕을 즐긴다고 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점!

과연 이 물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TO BE COUNTINUE . . . 

 

 

즐거운 터키 여행되시고!

파묵칼레 여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소쿠리패스로~~!!



터키, 파묵칼레  여행하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터키 | 파묵깔레
도움말 Daum 지도
top

Write a comment


모든 나라의 수도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도록 가장 웅장하고 크고 무언가 압도할 만한 것이 있는게 상식이다.
여기 베른은 그런 상식을 넘어선 도시라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퀴즈에서 수도 문제를 낼 때 상대방을 이기기위해서 내는 초급 코스에 꼭 등장하는 그 질문은 ??
스위스의 수도는 ? 내심 쮜리히라고 말하길 기대하면서.. 맞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임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곳이다.
규모면이나 도시 인프라를 볼때는 그렇다.
그렇지만, 역사의 도시 베른은 말해주고 있다. 스위스의 살아 있는 수도라고.
도시 전역이 유네스코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가 만나는 베른은 지금이 아닌, 중세의 스위스의 부를 보여주고 있다.
아레강을 끼고 발달 된 요새 베른은 그 어느 도시 보다 중세의 느낌이 강하다.



 

베른 중앙역 내부


 

역사 앞 트램 정류장
많은 노선들이 지나가는 곳이라서 좀 복잡한 경향이 있다. 특히 방금 산에서 나온 후라면 더더욱 정신없다.


깨끗한 트램 내부, 역쉬 스위스 !!



 

베른 구 시가지 전경 시계탑에서 바라보는 거리
이 도시의 모든 것이 품고 있는 이 거리.. 진정한 수도란 이런 것이다. 예전과 현재가 잘 공존하는 안정된 발란스



 

베른의 상징 시계탑과 분수
왜 이렇게 분수가 많냐는 질문에 가이드는 웃으며 답한다. " 여자들은 수다떨 곳이 많을 수록 좋아 한다고" 동감이다.

분수대 꼭대기에는 각각 다른 길드의 조각상들이 있었다.  뭐하는 길드의 상징인가를 맞추는 것도 재밌다.





12-13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진 베른 최초의 서쪽 성문. 탑이 있는 시계는 1530년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매 정시 4분 전부터 시계 주변의 인형들이 나와서 돈다.  베른에 관광객을 모으는 큰 역할을 한다.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아뜰리에들. 스위스의 정교한 시계가 여기서 나올 것 같다.
베른은 왠지 섬세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이 사진 한장으로 우린 열띤 토론을 했다. 누굴까? 이 아침에 이 유명한 베른 대 성당을 지키고 있는 이 부인은.

복장은 정복에 슬퍼 보이는 표정과 결단을 한 것 같은 무서운 눈빛까지.. 여행은 이렇게 사소한 것도 이슈가 된다.

나의 결론은 "" 어젯밤 사랑하는 사람의 병상을 오랫동안 지키다가 아침에 다시 본연의 일인 경찰로 돌아 왔으나, 심심이 지쳐있는 사람.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과한 화장을 했으나 많이 어색하다''''  내가 너무 영화를 많이 본게다.

 

 

베른 대 성당은 종교에 관련해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421년 착공해서 1893년에 완공을 했다고 하니, 실로 후기 고딕 양식의 최고라고 꼽을 만하다.  그 중 백미로 꼽히는 최후의 심판.


베른의 산소공장 장미 정원으로 가는 길.



 

아, 이 평화로움.. 장미 정원.
수 백종의 장미와 아름드리 나무들이 가득한 이곳..


곰 공원에 갔는데 곰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 도시의 상징이라는 이유로 곰을 자연에서 데려와 이 도시에 살게 하는 것은 반대다.  어린 새끼곰이 노는 모습이 좀 안쓰럽게 느껴졌다.


 

여기는 베른 !!



그 외에도 베른에는 돌아 볼 곳이 참 많았다. 작지만 큰 도시였다.  비가 와도 안심하고 쇼핑을 할수 있는 아케이드. 센스 만점이었다.  아인슈타인 하우스와 베른 역사 박물관 등등 
베른 기차역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도시를 둘러 봐도 좋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맥주다 !! 곰 공원 바로 옆에 있는 비어하우스 !! 놓치면 한국에 와서도 후회할 만하다.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