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한 번 꼭 봐야 한다는 나이아가라 폭포~!!

실제로 보기 전에는 폭포가 뭐라고.. 못보면 안된다는 건지 시큰둥 했었건만..

안개숙녀호를 타자 마자 완전 기절해버렸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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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요 총 3개의 폭포를 모두 합쳐서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하는데요~!

미국령의 American Falls와 Bridal Veil Falls 그리고 캐나다령의 Horseshoe Falls 입니다~!

쪼만한 Bridal Veil Faslls는 신부의 면사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면사포..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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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Falls와 Bridal Veil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은 늘 비가 많이 옵니다~! 안개도 잔뜩 끼어있구요~! 하지만 하늘은 보시다시피 맑음^^*

특히 폭포 위의 하늘을 보면 비구름이 잔뜩 형성되어 있는데,

바로 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로 흩어져 모여 만든 구름입니다~!

그래서 폭포 근처는 거의 초토화.. ㄷㄷㄷ 우비 안입으면.. 뒷 일은 감당 못합니다..

(신발 젖는게 싫어서 비닐봉지 양쪽 발에 씌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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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전신 우비를 입으시고 안개숙녀호에 타셔야 한답니다~~! 아직도 기념으로 집에 있어요..

할머니께서 김장용 봉투인줄 알고 쓰시려고 했다는 이야기가..(호호호)

 

사람들이 나이아가라에 가면 그 소리가 엄청나게 큼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정말 처음에는 소리가 엄청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훌륭한 장관이 펼쳐지다 보니.. 그 풍경에 마음을 빼았겼나봅니다 :D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안개숙녀호에서 내립니다.. 쫄딱 젖어서 앞머리가 이마에 붙었지만 그래도 기뻐요~!

정말, 생에 꼭 해봐야 할 것을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감동감동 T^T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을 마치고 그냥 숙소로 돌아간다면 아쉽아쉽~~!!

커다란 Horseshoe Falls와 American Falls의 사이에  Goat Island 가 있는데요~!

요기가 또 사진찍기 와방 좋은 곳입니다~!!

 

베일 처럼 깔린 안개 뒤로, 화려한 캐나다쪽의 호텔들의 모습과 자연의 모습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모습~!

신비로운 도시에 온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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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사진도 잘나오고~!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랍니다 :D

가을의  Goat Island..  또 가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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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캐나다령으로 옮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관광지 답게 밤 10시에도(!) 문을 다 열어요!! 12시 까지 여는 곳도 있구~!! 이런 천국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스카이론 타워(The Skylon Tower)에 오릅니다~

뉴욕의 야경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기가 똑딱이라 이렇게 밖에 사진을 못찍는 설움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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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멋지구리한 호텔도 있구, 한번 들어가보면 좋은 카지노도 있습니다~!

요게 또 나이 제한이 있어서, 제 나이를 한번 더 돌아보게 하더군요..

벌써 카지노 연령제한 따위를 신경 안쓰고 다닐 수 있는 나이라니.. 서럽기도 하고, 다 컸구나 장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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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저게 뭐야~!!! 정말 타고 싶습니다!!!

관람차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타러 간다는 저이기에..

스카이론 타워 매표소에서 마침 할인쿠폰을 주길래 또 냉큼 받았죠~!!!

(제 꿈은 런던에 가서 런던아이를 하루 종일 타는 것이라며..)

 

호텔들 빼고는 그리 높은 건물이 없는 곳이라서 관람차가 한층 더 밝게 빛나는 느낌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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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캔슈타인과 함께 하는 24시간 버거킹!! 내일 아침 조식 시간까지 굶지 않아도 되겠어!!

어니언링과 함께 햄버거 마구 먹어줍니다~! 한국에서도 맛있지만.. 캐나다에서 먹으니 더 맛있는 기분은 뭐지?

미국보다도 맛있는 기분이에요~! 배고파서 그랬나...

 

그리고 그 옆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오락실과 간이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는 이름이라니.. 서프라이즈 보는 기분이네요~!

 

이제 배도 부르니.. 아까 본 관람차를 타러 갈까요???

외로운 영혼이었던 저는.. 그냥.. 남자인 동생과 함께 탑승하는 슬픈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탑승!!

 

생각보다 로맨틱한 디자인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다면 다행이었는데..

연인들은 그냥 전부 로맨틱해 보이는지 표정들이 다들 @^^@ 요랬답니다..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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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를 타고 빙글 빙글 돌면서 저 멀리 보이는 나이아가라를 또 감상해 줍니다..

보고 또 봐도 멋있어요.. 정말 저는 우물 안 개구리였나봐요.. 요런 멋있는 것을 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니~!

 

관람차를 탔는데도 뭔가 성이 안찹니다~!! 밤의 나이아가라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옮겼어요~

사람들은 하나 둘 호텔로 돌아오는데, 저는 사진기 들고 신났다고 폭포로 뛰어갑니다~

 

바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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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저의 수전증에 애도를 표하며.. 정말 수십장 찍었는데.. 건진게 이것 뿐이네요..

저 불빛들은 가스를 이용한 등으로 밝히는 것인데요~!

보라색,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등등~ 천천히 여러가지 색으로 변합니다~

이렇듯 제 마음에 남은 나이아가라는 정말 아름답고 로맨틱했습니다~!

 

아침이 되고, 이제 호텔 조식 먹고 떠날 시간~!

그래도 또 아쉬워 다시 나이아가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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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도 멋있는 그대 이름은 나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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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떨어지면서 공중분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좀 더 있으면 더 많은 구름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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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나이아가라와 안녕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줄 몰랐는데.. 자연에게서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T^T

 

언제 다시 가보게 될까요??

세상은 정말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 또 가고 싶은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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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의 재미있는 퀘벡시티 이야기가 이번 편으로 끝이 나는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어쩌면 이리 맛깔나게 그림과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그려내는 그 놀라운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습니다. 작가의 불타는 열정(?) 이라고 할까요...
이번편에선 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음을 둘러 얘기하시던데, 날씨는 제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편의 센치함이 이번엔 매우 아기자기함으로 약간 톤이 바뀐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가봐도 좋고 한번 스쳐가도 잊지못하는 퀘벡시티의 명물 쁘띠샹플랑 - Petit Champlain 거리가 나오거든요..

이 멋진 거리를 차차님은 어찌,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이어서 몬트리올 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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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가나 중국이 관계되지 않은 곳은 없는 것 같군요.^^그래서~! 오늘은 차이나 타운을 들려볼 거에요.^^ 온통 영어와 불어밖에 없는 간판들 속에서 비록 한글은 아니었지만 나름 반가웠던 차이나 타운.. 가볼까요?^^

차이나 타운은 플라스 다름(Place D'Armes)역에서 내리시면 차이나 타운(Quartier Chainois)타운으로 이동하실 수 있으세요^^ 구항구 쪽으로 나가시면 안되구요 Av Viger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건물을 딱 보니 차이나타운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Hotel Holiday Inn 이에요. 차이나 타운에 쪽에 있어서 그런지 꼭대기에 중국식 정자도 마련해 두었네요^^ 참고로 쉐브룩 거리(Rue Sherbrooke)에도 Hotel Holiday Inn 이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 거리 입니다^^ 이제 한자 간판들이 훨씬 많아졌어요^^ 동양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서양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많았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각종 중국 요리들이 저를 유혹하는군요..ㅠㅠ.. 동양인들 보다 오히려 서양인들이 더 많이 찾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가보고 싶었지만! 더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Pass~^^

앗~! 여기는 DVD를 파는 곳!!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어라~! 왼쪽에 많이 눈에 익은 것 같은데.. 몰까요?^^

종영은 했지만 아직 한편도 안본 아이리스를 여기서 보다니.. 꽃보다 남자, 샤이니 등 나 조차도 모르는 많은 한국 드라마들..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몬트리올 한 복판에서 만나는 라면이여.. 이 얼마나 반갑기 그지 없을쏘냐.. 하지만 가격은 거의 2배정도 되더라고요ㅡㅡ;; 밴쿠버 공항에서 새X탕 큰사발이 5.5$에 파는 것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있으나마나 상관도 안하는 라면이지만, 이 곳에서는 아주 반가웠답니다.^^

조금 아쉽게 차이나타운에서는 식사를 하지는 못하였어요. 뭐.. 차이나 타운이야. 여기저기 많으니까..^^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특유의 그 중국 냄새가 확 풍기더라구요. 향신료 같기도 하고.. 설명하기 좀 어려운 그런 향기..많은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서 식사를 하시거나 아니면 구경만 하시더라도 충분한 관광거리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코리아 타운은 안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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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라면 여행하다보면 젤로 생각이 날때가 있지여~ 대신 가격이.. ㅎㅎ 여행하다 입맛 없어지면 차이나타운에서 식사 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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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요셉 성당으로 이동을 해 볼거에요^^
지하철 Cote des Neiges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분정도 이동하면 근사한 건물의 성당이 보이게 됩니다.

Oratoire St-Joeseph
3800 Chemin Queen Mary
http://www.saint-joseph.org/


성당이라고 하기 보다는 마치 성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웅장한 크기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앙드레 신부가 신앙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다고 유명한 성당입니다.

내부 미사가 이루어지는 본당 입니다.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과 같이 웅장하거나 화려하진 않았지만, 방문객수는 오히려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종교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야할 명소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소쿠리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같이 성 요셉 성당을 한바퀴 둘러볼까요~?

건물을 본뜬 성당의 모습이에요. 정말 크죠??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성당안의 엘리베이터라.. 상상하기 힘드시죠?^^

지나다니다 보면 양 옆으로 박물관 처럼 성당의 역사와 앙드레 신부에 관한 각종 자료 등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답니다.^^

건물의 외형에 비해서 내부의 모습은 크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예전 앙드레신부님의 영험한 기운이 감도는 곳에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시게 된다면 몽루아얄 공원을 들러 몬트리올 시내 전경을 감상 한 후 이곳에 오는 것도 추천해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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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몬트리올에 오시면 꼭 맛보셔야 할 음식! 바로 스모크 미트(Smoked meat)!!!
맛도 최고이면서 양도 푸짐한 그 매력적인 세계로 함께 떠나 보아요~♡

Brisket Montreal & Salon Krausmann
1093, Cote du Beaver Hall, Quebec H2Z 1S5
www.briskets.ca

 입구부터 재밌었습니다.^^ 원숭이가 막 거꾸로 매달려 있는 그림들도 있고..^^ 지하철역 Square Victoria역에서 내리셔서 Cote du BeaverHall 거리로 나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입구에요^^ 전체적으로 문안한 분위기인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튀거나 그렇다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간단하게 나온 버섯 튀김! 요놈 아주 중독성 있습니다^^ 쫍쪼름 하니,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게 되요^^ 맥주와 같이 먹기에도 최고죠^^

드디어 나온 스모크 미트!!! 먹기 전에 일단 촬영 한번 하고^^ 캐나다 국기가 꽂혀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양이 엄청납니다.. 일단 고기의 양이 보시다 시피 빵이 덮이지도 않을 만큼 푸짐하게 나옵니다.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뒤에 있는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맥주까지 한잔 곁들여서 먹는다면 더할 나위없죠^^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 되였죠^^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초코 롤케익! 카운데 흰색 크림이 얼어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_<

어떠셨나요? 식사를 앞두고 보신 분들은 막 정신이 몽롱해 지시지 않나요?^^ 다른 레스토랑은 몰라도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Smoked Meat는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니 반드시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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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진심 너무 먹고 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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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폴거리(Rue St-Paul)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예쁜 카페이자 레스토랑 입니다.^^

Marche De La Villette
324, rue St-Paul Ouest, Vieux-Montreal, Quartier des Arts H2Y 2A3
Tel) 514 - 807 - 8084

우연히 지나가다 예쁜 레스토랑을 발견하였어요^^ 그! 래! 서! 들어가보기로 했답니다.

와~~알록다록 다양한 꽃과 재료들이 화사해 보이네요.^^ 이렇게 시각적으로 재료들을 보여주니까 가계 분위기가 확~ 사는 것 같네요.^^

테이블이 많거나 특별히 넓거나 하진 않았지만 생기발랄한 음악과 함께 아주 밝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나무로 된 벽에 무슨 칠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니스칠인지 페인트칠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생겼죠~~? 크라상 비슷하게 생긴 빵도 있고 피자도 있고...

주인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식사를 하고 온지라 따로 식사를 해보진 못했지만..ㅠㅠ..

생폴거리(Rue St. Paul)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여러분께서 이곳에 들리신다면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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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ㅎ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네요, 따로 식사 못할경우엔 저기서 여행계획도 다시 짜보고 식사도 하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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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크지 않아 조금은 찾기 힘들었지만.. 입구에 서서 간판을 본 순간 범상치 않음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려버렸죠.. 저게모지?

DNA
355, Rue Marguertie D'Youville
www.dnarestaurant.com

굉장히 독특한 아이디어의 간판이죠??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마치 호텔 로비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지금까지의 방문했던 레스토랑 과는 다른 묘한 조명을 통한 분위기 연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자칫하면 눈에 피로를 쉽게 가져올 수 있는 조명일 수 있는데,  젊은 느낌의 파격적인 레스토랑인것 같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른쪽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양쪽이 상당히 다른 느낌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 레스토랑을 처음에는 갈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가보길 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항구 쪽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넓고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안!타!깝!게! 이 곳의 음식은 맛볼수는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맛보시고 리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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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0.07.15 11: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BAR 분위기도 나는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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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이래 현재까지 50년 넘게 맛있는 오로지 베이글로만 명맥을 이어온 유명한 곳 입니다. 지하철 Mont-Royal역에서 하차하여 1127 Avenue du Mont-Royal Est 방면으로 약 5분간 도보로 이동하면 나온답니다. 밑에 너무 귀엽지 않나요?^^


St-Viateur Bagel&Cafe
1127 Mont-royal est Montreal Quebec Canada
www.stviateurbagel.com

내부 모습이에요. 마치 일반 커피숖같은 그런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어요^^

허락 하에 베이글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왼쪽 분은 손으로 직접 베이글의 형태를 만들고 있었고, 오른쪽에 계신 분은 화덕에서 시간에 맞추어 꺼내느라고 바쁜 모습입니다.

손놀림이 잘 안보이네요?^^ 역시 세계 어디를 가나 음식은 손맛이죠~!

방금 화덕에서 꺼낸 따끈따끈하고 바삭바삭한 베이글입니다.^^ 촬영에 거리낌 없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만들어진 베이글이에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베이글... 못생겼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요렇게 미니 오븐에 더 데워먹기도 해요. 확실히.. 공장에서 찍어내는 베이글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메인은 베이글이지만 몬트리올에 오시면 꼭 먹어봐야 할 스모크 미트(Smoked meat)와 베이글을 함꼐 먹어볼 수도 있답니다.^^ 저는 그렇게 한번 먹어봤죠.^^ 부담없는 가격에 한번 놀라고 푸짐한 양에 또 한번 놀랐던 곳!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매일 레스토랑에서만 식사할 수 없잖아요?^^ 꼭 와보시기 바랍니다^^ 아! 베이글 포장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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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몬트리올의 구항구 주변을 주욱 한번 돌아볼꺼에요.^^ 이 곳에 와서야 몬트리올이 참.. 신기한 도시구나 하는걸 알았죠.. 쉐브루크거리(Rue Sherbrooke)나 생 카트린거리(Rue St.Catherine)거리에서는 고층 빌딩으로 우거져 있는 중심업무지구 라고 본다면.. 이 곳은.. 음.. 정말 오래된 조그만 항구도시라는 이미지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아무튼.. 떠나볼가요?

지하철을 타고 플라스 다름(Place D'Armes)역이나 샹드마르스(Champ de Mars) 내려서 구항구(Vieux Port)쪽으로 나가시면 되요.^^ 샹드마르스역은 나가셔서 오른쪽을 보시면 다시 지하통로가 있답니다. 그 통로를 거치셔야해요. 통로를 들어가서 구항구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아무튼.. 그렇게 나가셔서 5분쯤 걸릴려나.. 금새 항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구항구 주변을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답니다. 심심하지 않게 다양한 조형들이 전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알파벳을 이어서 만든 사람 형상의 조형물이에요.

이걸.. 뭐라고 하나요.. 곶이라고 하나?? 아무튼..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한번 걸어보세요^^ 제가 갔을때는 히필 날씨가 안좋아서ㅠㅠ

이 곳이 그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 공연장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큰 규모였습니다. 공연이 없어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공연장을 멀리서나마 이렇게 직접 보는 것 만으로도 큰 볼거리 였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오른쪽으로 자끄 까르띠에 광장이 보이네요^^

이 사진은 다음날 아침사진입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그런지 한산하네요^^ 저 뒤로 보이는 건물이 시청인데,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넬슨장군의 동상도 보이네요.

여기가 봉스꾸르 마켓입니다. 원래는 캐나다 국회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에요. 그 후로 시청, 음악회장, 전시회장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야채시장으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건물이라고 하네요.^^ 현재도 기념품이나, 그림같은 물건을 파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구항구(Vieux-Port)에서 도로를 한번 건너면 생폴 거리(Rue Saint-Paul)가 나오게 됩니다. 이 거리도 꼭 걸어보셔야 할 곳 중 하나죠.^^ 다양한 기념품 가게와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거리 입니다.

오히려 구항구쪽은 퀘벡시티의 분위기가 더욱 강하게 드는 곳 이었습니다. 좀 더 위쪽에 위치한 플라스 데자르역이나 맥길 역 근처는 미국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죠. 한 도시 안에 이렇게 다른 분위기가 공존한다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다음편 부터는 몬트리올 레스토랑 소개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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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세계화에 앞장섰던 축제이며 장르를 떠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는..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3달 정도 미리 방문해 보았습니다^^

6월 마지막째주부터 시작해서 7월 첫째주까지 2주동안 몬트리올은 세계적인 축제도시가 됩니다. 그렇다고 평상시에는 아니라는 말이 아니구요^^;;  1980년 처음시작되어 2010년으로써 벌써 31회를 맞이하고 있는 이 행사는 세계 20여 개 국에서 2000명이 넘는 음악가들이 참가한다고 합니다. 2주 동안 실내 및 야외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공연은 총 500회에 달하며, 이 중 4분의 3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 하다니, 음악인들에겐 정말 이보다 더 좋은 축제는 없겠죠?^^

축제를 약 3달정도 남긴 시점에서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많은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몬트리올 현대 미술관과 지금 제가 찾아갈 갤러리라운지가 있는 플라스데자르(Place Des-Arts)역 근처는 특히 공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재즈의 향기는 풍겨나오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재즈의 도시의 한 가운데 제가 서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하던지....^^ L'Astral 건물입니다.^^ 페스티벌의 집(Maison du Fesitival)도 보이고 Expo Leonard Cohen 문구도 보이네요.^^ 들어가봅시다~

로비입니다. 1층에서는 공연이 있는모양인지 출입이 불가능 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2층으로 이동을 해보았습니다. 따로 요금은 받지 않더라구요^^

시인이자 소설가이자 재즈뮤지션인 Leonard Cohen의 엑스포가 열렸나봐요^^ 그리고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사진까지. .슬슬 이곳이 재즈의 도시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군요.^^

매년 이곳에는 이정도의 인파가 재즈(Jazz)에 미쳐 오게 됩니다. 월드컵때의 광화문거리는.. 비교가 안되죠??



2층 갤러리 라운지입구 입니다. 들어가볼게요.^^

재즈 페스티벌이 없는 기간에 몬트리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이렇게 갤러리까지 무료로 개방하니 온 보람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2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Leonard Cohen의 엑스포 기간이라고 하네요. 커다란 PDP TV를 통해 Cohen의 공연DVD가  Play되고 있었습니다. 헤드폰이 몇개 구비되어 있길래 저도 저분들 사이에 껴서 같이 TV를 보며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이 갤러리 라운지 안에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재즈는 악기로만 그 정신과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렬적이거나 부드럽거나 혹은 누구도 알수 없는 모호한 분위기의 색채를 통한 한폭의 그림으로 재즈를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에대해 감탄을 자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http://www.montrealjazzfest.com/maison-du-festival-online/galerieloungetd.aspx 여길 참조해주세요.^^

비록 페스티벌은 보지못했지만, 이들의 재즈사랑이 얼마만큼인지, 재즈가 이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재즈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재즈가 궁금하신분들! 아니면 몬트리올에 가보고싶은분들! 궁금하신점은 댓글 남겨주세요^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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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naver.com/jasscat.cafe BlogIcon 새드 2010.06.22 11: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렇게 다양한 정보가... ㅠ 이번에 가시나봐요.. 전 내년에 가 볼 예정인데.. 좋은 정보 넘 감사드리구요~
    저희 모임에서 이번주 토욜날 잭 디조넷~ 몬트리올 재즈페스티벌 공연실황 볼 예정이랍니다.. 쿡쿡~
    시간되시면 함 들러주세요^^ http://cafe.naver.com/jasscat.cafe

  2. Favicon of http://cafe.naver.com/jasscat.cafe BlogIcon 새드 2010.06.22 11: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구 오스카피더슨 사진... 보기만해두 눈물나네요.. 흑..ㅋㅋㅋ

  3. Favicon of http://blog.socuri.net BlogIcon Socuri Jeremie 2.0 2012.01.06 10: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몬트리올이다~~ 재즈페스티발은 정말 드림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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