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파리만 찍고 가는 틀에 박힌 여행이 싫다면, 프랑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남프랑스 여행'  어떨까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하며, 지중해를 끼고 있는 프랑스 대표 휴양지로

아름다운 소도시마을과 강렬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갖고 있는 대표 휴양지로, 

유럽 내에서도 프랑스 여행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여행지입니다, 







프로방스 지역; 

프로방스에서 꼭 해볼 4가지 인생여행



온 도시에 라벤더 향이 흐르는, 프로방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유럽인들의 워너비 휴양지, 니스 

낭만이 흘러넘치는 고흐의 도시, 아를










 #라벤더투어


프로방스는 라벤더의 본고장이자 프로방스여행의 필수코스이자 하이라이트!

일부러 라벤더개화 기간에 맞춰 프로방스를 찾는 여행객들이 있을정도로, 프로방스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라벤더밭,


1년에 단 한번 보랏빛으로 물드는 프로방스 마을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최적기 6월 말부터 7월 중순으로 기간이 두달남짓이며 1년에 한 번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 높아요, 


하지만 라벤더를 구경할 수 있는 방법은, 일일투어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로 여행하는 방법 두가지인데,

라벤더 밭은 도시마을에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지역에 있고 그 규모가 광활하기 때문입니다




 #라벤더투어 일정 


라벤더 투어는 유명세에 맞게 투어 종류도 다양하다, 

크게 아비뇽/마르세유/엑상프로방스에서 출발하는 라벤더 투어 세 종류가 있으며,

단순히 라벤더 농장만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근교 유명 명소까지 관광하는 딥한 투어다! 



투어성격에 따라 가격과 일정이 상이하고, 오전투어/ 오후투어/ 종일투어 로 나뉘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므로

내가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성격의 투어로 골라갈 수 도 있다, 



  • <투어 자세히 알아보기>

라벤더투어 (아비뇽출발) / 라벤더투어 (마르세유출발) / 라벤더투어 (엑상프로방스출발)







 #모나코 


모나코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접경지대에 위치한 국가로, 바티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비,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로도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남프랑스의 여행기점으로 남프랑스여행자라면 반드시 지나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모나코 1,2 월 평균 기온은 8도, 7,8월은 26도 정도로 부드럽고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휴양지로도 많이 찾으며 치안이 좋아 여행하기에도 좋은 나라이다. 화려한 카지노가 많아 부유한 왕국의 모습을 엿 볼수 있다. 



 #모나코 그랑프리


모나코 여행을 한다면 도로 곳곳에서 스포츠카, 좋은 차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실 세계적인 F1, <모나코는 그랑프리> 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F1 중의 F1! 모터스포츠 4대 천왕으로 불릴정도로 손꼽히는 경주가 펼쳐지는 곳이다. 


모나코 그랑프리가 유명한 이유는 도로 전체가 서킷이라는 것! 즉, 도심 속 도로를 활용한 독특한 그랑프리로 유명하다, 빌딩 사이사이에 난 좁은 도로와 터널 구간, 바다가 보이는 해변도로까지, 실제로 자동차 로드로 사용되는 곳들이 대회가 열리는 순간, 그랑프리 로드로 변신한다는 것! 영화에서 나올 법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랑프리로, 전세계 F1 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니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니스는 프랑스의 대표 휴양지이자, 많은 유럽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로 유명하다. 연간 15도의 온화한 기후이며 7,8월에는 27도로 한여름의 날씨로 휴양지로 안성맞춤인 날씨다.  많은 화가들이 이 곳에 별장을 지어 영감을 받기도 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니스 가는법 

국내에서 니스 : 비행기이용시 니스직항은 없으며, 경유를 통해 가야한다

파리에서 니스 : 크게 항공, 떼제베기차, 야간열차 3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갈 수 있다. 



 

 #니스 크루즈 : 꼬뜨 다 쥐르 크루즈  (Trans cote d'azur)


니스의 매력, 니스 항구마을과 지중해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니스 관광청이 선정한 니스 여행의 필수 리스트 중 최고의 점수를 받은 꼬뜨다쥐르 크루즈! 크루즈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짙푸른 지중해로 나가자!, 니스항구마을의 파스텔 건물 그리고 프라이빗해변까지 볼 수 있는 여정


소쿠리패스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 중! 코스는 1시간동안 진행되며, 가격도 2만원대로 저렴하다,

영어로하면 #코트다쥐르크루즈 불어로하면 #꼬뜨다쥐르크루즈







 #아를 


프로방스 대표 마을 중 하나 아를은 아비뇽에서 기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이다.

고대 유적부터 중세 건축이 남아있으며, 근대 예술가들이 자주 찾은 곳인데 특히 반 고흐가 머물렀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반고흐투어 


고흐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를마을에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반 고흐 투어이다


빈센트 반 고흐가 짧은 기간 동안 고갱과 함께 살며 여러 작품을 그렸던 곳이자 스스로의 귀를 잘랐던 곳으로 

빈센트 반 고흐에게 다방면적으로 예술적 영감을 안겨준 도시이다.


또한 아를은 반고흐의 대표 작 <밤의 테라스>의 배경지이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등 명작이 탄생한 곳이다. 투어를 이용한다면 집중투어로 고흐작품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고흐의 마을로 불리는 아를부터 생레미 프로방스와 보 드 프로방스까지 곳곳에 숨겨진 고흐를 찾아가는 여행을 할 수 있다. 







#파리에서 남프랑스 가기 

"프랑스철도패스"



파리에서 프로방스로 이동하는 똑똑한 방법!


오직 프랑스여행만 계획중이라면

추천추천 ☞  프랑스철도패스 (비연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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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기간내(1개월)에 

정해진 일수(1일~8일)로

프랑스 방방곡곡 여행하기!



파리/몽생미셸/보르도/프로방스/니스/안시/스트라스부르그 등 프랑스 전지역을 둘러볼 수 있으며!

2인 이상 예약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이버패스 예약도 가능! 






남프랑스 여행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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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준비하자, 2015 라벤더투어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똑똑!

지금은 여름 휴가를 준비할 때!!

프랑스 남부여행을 꿈꾸신다면??


- 프로방스 라벤더 투어 -



#프랑스남부여행 #프로방스여행 #라벤더투어 #프랑스여행준비


상큼한 꽃 향기가 그리운 이 때!!!

봄 비오는 소리와 함께 그리운 향이 있습니다.

프랑스 남부에서 그윽하게 올라오는 이 향~~


라.벤.더



#프랑스남부여행 #프로방스여행 #라벤더투어 #프랑스여행준비


2015년도 라벤터 투어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2015년도에는 라벤터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짧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균 2달 반 정도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2015년도에는 딱 40일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프랑스남부여행 #프로방스여행 #라벤더투어 #프랑스여행준비


2015년 6월 10일 부터 2015년도 7월 20일까지

프랑스 남부에서 라벤터 투어 즐기기!!


네네, 짧아서 더 소중한 기간입니다 ^^

2015년도에 프랑스 남부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늦습니다!!

빨리, 빨리, 빨리.




#프랑스남부여행 #프로방스여행 #라벤더투어 #프랑스여행준비


프랑스남부, 라벤더 투어 루트안내


쏘, 또는 쏠 이라 불리는 Sault

아기자기한 마을 고르드 Gordes

붉은 벽돌마을 루씨옹 Roussillon



라벤더 개화기에 따라 가는 곳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라벤더가 만개한 곳을 쏙쏙 찾아서 갑니다!



#프랑스남부여행 #프로방스여행 #라벤더투어 #프랑스여행준비


이 푸른밭을 리얼로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기!]

소쿠리패스 프랑스 - 프로방스 라벤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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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 아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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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사랑한  Provence

[프랑스여행추천]♥프로방스♥Provence♥소쿠리 강추 #프로방스 #고흐 #세잔 #시나크 #까씨스 #엑상프로방스 #아를르


 

[사진출처 : 프랑스관광청]

 

따뜻한 남쪽,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곳! 라벤더의 고장 / 로제와인의 고장 / 올리브의 고장으로 유명한 프.로.방.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곳, 특히 화가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바로 프로방스 입니다. 그 중에서 딱 세곳을 뽑아봤습니다.

 

Arles _ 아를 프랑스여행추천 프로방스 도시#1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 아를! 그곳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를 만나다.

 

 

 

반 고흐가 가장 많은 작품을 그린 곳이 바로 아를입니다! 강가, 골목, 카페 등등. 지나가는 곳 마다 고흐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를에 가면 고흐가 왜 이곳을 사랑하게 됐는지 알게 됩니다. 고흐의 작품들과 비교하며 여행하다 보면 어디선가 고흐를 만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진출처 : 소쿠리]

원형투기장으로 가는길이예요. 아를은 아주 오래된 도시로 작은 골목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사진출처 : 소쿠리]

 원형 투기장입니다. 투우 경기가 있는 4월과 9월에는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어요!

[사진출처 : 소쿠리]

 고흐가 아담한 도시 아를과 사랑에 빠진 이유가, 바로 이런 골목들 때문이 아닐까요?

[사진출처 : 소쿠리]

아를 앞에 흐르는 Rhone 강. 이곳을 보며, 고흐는 바로 이 그림을 그렸죠!

La nuit etoilee, Arles
1888


 

Aix-en-Provence _ 엑상 프로방스 프랑스여행추천 프로방스 도시#2

 

 프로방스의 중심 엑상 프로방스, 분수대가 아름다운 그곳에서 현대 미술의 아버지, 폴 세잔(Paul Cezanne)을 만나다.

 

프랑스 대문호 에밀 졸라의 고향이기도 한 엑상 프로방스는 문화적, 역사적 주요도시 입니다. '프로방스의 축'이라 불리는 이곳은 크고 작은 광장에 있는 분수대들이 하나 같이 다 매력적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화가, 세잔은 특히 생 빅투와르 산에서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해요. 유명한 사과 시리즈도 바로 이곳에서 그렸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하늘에서 바라본 액상 프로방스의 전경입니다. 

[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장날, 오고가는 사람들 속에서 진짜 액상 프로방스를 만나보세요.

[사진출처 : 프랑스 관광청]

미라보 거리 광장 카페에 모인 사람들. 이 안에도 또 다른 예술가가 있겠죠?

프로방스의 풍경

 

Cassis _ 카시스 프랑스여행추천 프로방스 도시#3

 

에메랄드 빛 바다 까시스, 해안절벽의 절경 속에서 점묘법 화가 폴 시냐크(Paul Signac)를 만나다.

 

마르세유 근교 까시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입니다. 투명한 바닷빛과 깔랑끄(Calanque)라고 불리는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멋진 그림이 됩니다. 마르세유에서 크루즈를 이용해 방문해도 GOOD! 기차로 이동해서 산책을 해도 GOOD! 프로방스를 방문하는 이라면 꼭 빼놓지 말아야 할, 소쿠리 강력 추천 명소입니다!

 

 

[사진출처 : 마르세유 관광청]

까시스 에메랄드 빛 앞바다 입니다. 와, 물빛!!! 정말 아름답죠?

[사진출처 : 마르세유 관광청]

까시스에 있는 작은 항구 예요. 위에서 산책하며 바라보는 관경을 절대 잊지 못할 장관입니다!!!

[사진출처 : 마르세유 관광청]

끌랑께 Clanque 라고 하는 지중해 암벽입니다. 바로 폴 시나크가 이 곳에서, 멋진 그림을 그렸죠 ^^

Cap Lombard, Cassis
1889

 

화가가 사랑한 그곳, 프로방스 여행은 소쿠리와 함께 ♬

 [프랑스여행추천]♥프로방스♥Provence♥소쿠리 강추 #프로방스 #고흐 #세잔 #시나크 #까씨스 #엑상프로방스 #아를르



론리 플래닛에서 소개한 프로방스 동영상입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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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에 위치한 프로방스 지방은 인상파 화가들의 주된 활동 무대 이기도 한데요,
그 중에서도 아비뇽은 중세의 예술, 문화,역사의 중심지로 발전을 거듭해 왔죠. 오랜 전통을 자랑 하는 곳 답게 성곽 안쪽의 고풍스러운 시가지, 도시 전체를 감싸며 유유히 흐르는 론강,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교황청 건물,한 수도승이 신의 계시를 받아 지었다고 하는
생 베네지다리, 등 중세를 여행 하는 듯한 아비뇽, 프로방스 지방을 이동할때 꼭 아비뇽을 거점 도시로 정하면 이동하기 좋아요,

그럼 아비뇽 곳곳을 조금 살펴 볼까요?!

교황청 - 3대교황에 걸쳐 30년간 공사 끝에 완성된 교황청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딕양식으로 궁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외적이 쉽게 쳐들어 오지 못하게 철옹석의 요새처럼 지어져 있어요, 프랑스 대혁명 때 성난 군중의 의해 내부가 모조리 파괴되어 성상 하나 보존돼 있지 않아 가슴 아프지만, 현재 25개의 방과 수도원,귀중한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개인 교황 아파트 등이 공개 되어 있습니다.

내부 관람이 끝나면 꼭대기 에 있는 테라스에 올라가 보세요, 아비뇽 시내의 전경과 교황청 지붕들이 볼만 하죠~!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고, 축제 기간 중에는 교황청 안마당에서 대규모 공연이 개최 되기도 한답니다.^^




생 베네제다리 - 언덕 위에 있는 교황청에 론 강을 향해 내려가다보면 강 중간쯤에서 끊긴 다리가보이는데요. 프랑스의 민요
"아비뇽 다리 위에서 춤을 취" 라는 노래로 유명하죠, 젋은 목자였던 베네제가 꿈 속에 범람하는 론 강을 건널 수 있게 다리를 세우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일생을 다 바쳐 만든 다리라고 합니다. 

 


아비뇽 시내 거리 구경하기~


론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성곽 도시인 아비뇽은 지금도 거리 곳곳에 옛 모습이 그대로 간직 되어 있어 남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겨울에 아비뇽은 조금 쓸쓸 하긴 하지만, 저렴한 금액으로 와인 투어를 할 수 있어요~

겨울에도 좋지만 여름엔 아비뇽 연극 축제가 펼쳐지기도 하죠~!
프로방스 지방 가실 때 아비뇽을 들려보아욧~!

찾아가기 : 파리 리옹역에서 ->TGV로 약 2시간 40분 

아비뇽을 거쳐 다른 도시 가 보기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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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그곳에 가면 꼭 하는 아님 꼭 먹는 습관 같은 것이 있다.
프로방스에 가면 하는 습관 적인 나의 일상은..

향기의 고장 답게 가판대에 쭉 늘어져 있는 각종 향 비누 냄새 맡아 보기.
처음에는 너무 좋으나 두 가게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코가 마비가 될 정도로 강한 향이기 때문이다.
샤워를 할 때에는 나는 주로 라벤더 비누를 쓰는데, 정말 기분 최고다.
나를 위로하는 향 비누. 프로방스나 프랑스 남부 여행을 하면 꼭 사오는 필수품이다.


첫 번째는 라벤더 비누, 두 번째는 아르간 비누인데, 한국말로는 뭐라는 지 모르겠다.  세 번째는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미향 비누. 진짜 장미를 빻아서 만든 듯이 향이 진했다.  샤워후에는 전혀 향이 남아 있지 않는다는게 좀 흠이다.


두 번째 나의 습관은 바로 실컷 오렌지 사먹기다.  아침 부터 저녁까지 한 2킬로는 먹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미국에서 농약 잔뜩 묻은 오렌지랑 비교하면 내 배가 허락하는 한 더 먹을 수도 있다.
크기는 약간 작아 사과 정도의 크기이고 맛은 요즘 나오는 천해향 그런 맛이 난다.
사가지고 들어 올 수 없어서 더욱 식탐을 낸다.  꼭 한 번 드셔 보시길..


시장에서 각종 향신료 구경하기.  프로방스는 허브의 고장답게 각종 허브를 모든 음식에 넣는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프로방스 음식중에는 요런 독특한 향을 잔뜩 넣은 것이 대부분이다.
슈퍼에 가면, Herbe de Provence 라고 해서 아예 프로방스식 허브라는 이름으로 향신료를 판다.
집에서 간단하게 스파게티를 만든 후에 프로방스 허브를 살짝 뿌려주면 마음은 어느새 프로방스의 노천 카페에 있다.
시장에서 아저씨가 추천해 주는 대로 프로방스식 허브를 100그램 정도 믹스해서 만들어 달라고 한 후 작은 봉지에 나눠서 담아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 준다. 



말해 뭐하겠냐 프로방스의 대표 와인 방돌 로제. 내가 개인적으로 괜시리 사치 부려서 방돌을 샀지만, 프로방스의 모든 로제가 다 맛있다. 
모든 음식과 다 어울린다 하여 우리나라에선 귀한 대접 못 받고 있지만, 프로방스에 가서 그 햇살 아래서 시원한 로제 와인에 간단한 요 아래 사진과 같은 올리브를 곁들여서 오후를 보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내가 살아 있구나.  나 처럼 의자에 딱 붙어서 두편 이상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다.
천천히 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샵에 가면 5유로 에서 부터 20 유로 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10유로 이하의 것도 아주 맛있다.
그렇지만 와인 초보이고 도내체 모르겟다 싶으면 그냥 방돌을 사시는 게 무난하다.



웰빙 음식으로 더 알려진 올리브.  특이한 향 대문에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 프로방스 허브와 이렇게 잘 버무려진 올리브는 누구라도 좋아 한다.  특히 상점에 가면 매운 고추랑 같이 담겨져 있는 올리브도 있는데, 진짜 맛있다.
보통 그램 단위로 파는데, 맛을 보고 살 수 있으므로 눈치 보지 말고 다 맛 보고 맘에 드는 걸로 조금 사면 된다.
포장은 어떤 매장은 아주 단단하게 해 주는 곳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혹시 한국에 가겨 오고 싶은 분들은 그냥 병에 담겨져 있는 진공 상태의 올리브를 사는 것을 권장한다.  옷에 올리브 기름이 베어서 못 입게 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드리는 눈물의 조언이다.



요 통은 진에 장식해 놓으려고 사고 싶었으나, 자기네도 진열용이라고 팔지 않는단다.



딱히 큰 선물을 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않하기에는 조금 서운한 분들에게 선물하면 딱 좋은 작은 프로방스 도자기다.
1유로 에서 3유로 정도인데, 포장도 신문지로 꼼꼼하게 싸 준다.  또 옷 속에 넣어 두면 깨지지 않는다.
찻잔 부터 올리브 오일 통 까지. 보는 것 만으로 눈이 재밌다.
  


프로방스 산 라벤더 포푸리 사기.

포푸리 한 다발에 5유로 정도 하는데, 요렇게 이 모양을 간직하고 오기란 여간 힘들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만 찍고 그냥, 팩에 담겨있는 포푸리를 사는 것이 현명하다.
처음엔 나도 뭐 모르고 그냥 다발을 샀다가 내 가방 전체를 청소기로 다 빨아 들여야 했다.
남은 것은 가지 뿐이었다.  라벤더 포푸리는 배겟속에 넣어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밖에 괜히 거리 어슬렁 거려 보기.
빵집에 가보기 등등.

프로방스의 햇빛은 내 옷 속에 잔뜩 담아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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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지선 2010.07.16 14: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저는 아를 하고 엑상 프로방스가 제일 좋던데요.
    여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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