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무너들이 뽑은 최고의 섬★ 필리핀 # 보라카이 #

 

소쿠리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결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ㅎㅎ

오늘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베스트 허니문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구 합니다.


지난해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신혼부부 10커플 중 6커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 허니문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동남아 허니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부담스럽지 않은 비행시간 & 이국적인 자연환경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

 

인도네시아 발리에 이어에 두번째는

허니문 여행지 베스트 2. 필리핀 보라키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

짜~~~잔~!!!!! @..@  

 

<사진출처: 필리핀 관광청>

 

인천에서 보라카이 인근인 필리핀 깔리보 공항까지 직항이 있구요 ^^

깔리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30분을 간 후 제티보트를 타고 15~20분을 더 가면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보라카이 섬에 도착한답니다.

 

                                                                                                                       <사진출처: 필리핀 관광청>

 

보라카이는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길게 펼쳐진 하얀 모래 해변이 장관을 이룬답니다.

특히 해수면의 층층마다 물 색깔이 달라 신비로운 바다색도 볼 수 있어요 ^0^

왼쪽에 씨푸드도 보이네요 @..@ 우왕 ~~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ㅠ

 

                                                                                                                   <사진출처: 필리핀 관광청>

 

배를 타고 섬 한 바퀴를 돌아보는 호핑투어를 하며 스노클링을 하면 물속에서 노는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각양각색의 산호초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0^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정도의 맑은 바닷물도 보라카이의 특징이지요~!!!

스쿠버 다이빙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

한번도 스쿠버 다이빙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약간의 사전 교육을 받으면

깊은 바다속에 들어갈 수 있어요 ^0^ 

 

<사진출처: 필리핀 관광청>

 

진짜 그림 같은 바다네요 *^^*

보라카이로 당장 허니문 떠나고 싶게 만드는군요!!!ㅎㅎ

사랑이 마구마구 샘솟을것 같은 화이트 비치의 모습입니다~!!!

 

 

보라카이 리젠시 라군 리조트가 보이네요 ^^

보라카이 리젠시 라군은 5성급 호텔로써 가격대비 훌륭한 시설을 자랑하는 보라카이 인기만점 호텔이랍니다 ^0^

 한국 신혼부부들이 강추하는 리젠시 라군!!! 평도 엄~청 좋아요!!!!

 

<사진출처: 필리핀 관광청>

 

자~!!! 이제 사랑이 마구마구 피어오르는~~~

필리핀 보라카이로 허니문을 떠나볼까요???? ^0^

 

필리핀 보라카이 허니문도 행복한 여행의 길잡이

소쿠리트래블과 함께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필리핀 |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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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를 가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행의 꿈을 담는 사람들" 의 여행정보를 보면 된다. 참 쉽죠잉~

                                                                                                                   마닐라 베이(Manila Bay)


우선 LRT 역을 이용하여 Quirino 역이나 Pedro Gil 역에서 하차 하여 마닐라베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따라 쭉 걸어오다보면
마닐라 베이 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보는 바다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을 것이다.

                                                                                            마닐라 베이(Manila Bay)

오후 해가 지면 많은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님과 손 꼭 붙잡고 걷는 길... 상상만해도 즐겁다


그들이 몰려 오는 이유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기 위함인데,
이곳에서 소원을 빌거나 연예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명소이다.
특히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저녁 12시에 수많은 커플들이 키스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16세기 무적함대 스페인의 식민지시절 만들어진 4.5 Km 의 거대한 성벽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마닐라의 옛 매력을 구경할 수 있다.
도시 안에 필리핀 독립영웅 호세 리잘의 리잘파크(Rizal Park), 미국과 일본의 일본의 군사기지 역할을
담당했던 포트 산티아고(Fort Santiago),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성 어거스틴 성당(San Agustin Church),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 이 있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넓은 대지에 곳곳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석상과 연못, 그리고 필리핀 축소모형 등이 흩어져 있으므로
산책 삼아 다녀보는 것은 마닐라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빨간 줄 쭈욱!!

                                                                                                그린벨트(Green Belt)

역사적인 관광지 등을 살펴보았다면 이제 영화 "쇼퍼홀릭" 처럼 쇼핑의 매력에 한번 빠져봅시다!
메트로 마닐라는 5 곳의 큰 영역이 있는데, 그 중 마카티는 상업적인 곳으로 대한민국의 압구정과 같다.

                                                                                                그린벨트(Green Belt)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월배어린이가 퀘존시티에서 A, B, C 를 배우던 시절 마카티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2000년)에 좀 산다하는 필리피노들에게 유명한 커피집을 갔는데, 스타벅스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커피열풍으로 빠뜨린 스타벅스의 최초 진출은 1999년도 임을 상기한다면 이해가 쉽다.

그린벨트 지역은 1부터 5까지 세련되면서 필리핀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곳 이다.
이날은 가방속에 넣어 두었던 셔츠도 꺼내입고 머리에 썬글라스를 올려 놓아 볼 수 있는 날이다.

                                                                                  몰오브아시아 (SM Mall of Asia)

필리핀에서 1등, 아시아에서 1등, 세계에서 3등 규모의 백화점이다. 왠 필리핀에 이렇게 큰 쇼핑몰이?
필리핀은 아주 다양한 극과 극의 체험을 해볼수 있는데 대표적인 건물이 몰 오브 아시아이다.
쇼핑몰 안의 샵을 모두 둘러 보려면 일주일이 걸린다는 이야기기 있을 정도로 넓고 방대한 브랜드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떠나기전에 계획을 잘 세워놓고 떠나야 할 것이다.

                                                                                         몰오브아시아(Mall of Asia)

여행지를 다닐 때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는 것은 또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지금은 매장이 생겨나고 있는 ZARA 가 그러한 브랜드이다. 스페인으로 날아갈 수 도 없고,
일본판으로 비싼 가격에 넘어오는 자라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은 항상 쇼핑몰을 갈 때 zara의 유무를 체크한다.

한국에도 저렴하게 들어와 있지만, 필리핀에서 더욱 저렴하게 노려보도록 하자!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다음에는 마닐라 외곽 지역으로 한번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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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소녀 ☆ 2009.05.28 1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수년전 커피빈에 처음 간 곳이 그린벨트였었죠. 거기 근처 부다빠~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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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lue.

분류없음 2009.03.27 12:53


가자.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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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행소녀 ☆ 2009.03.28 10: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역시 예뻐요 보라카이

  2. Favicon of http://quarry1.tistory.com BlogIcon 월배어린이 2009.03.31 16: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녹조가 살짝 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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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고대하시던 3편. 쇼핑편입니다.




접때 말씀드린 Ayala 역으로 가시면요. 쇼핑몰 3~4개가 붙어있기때문에 종일 보셔도 부족해요

그린벨트 쇼핑몰에는 명품이 몰려라 있죠


Ortigas 역이나 Shaw 역에서 내리면 SM메가몰을 가실 수 있씁니다. 아시아에서 가장큰 쇼핑몰이라하는데요.

근처에 샹그릴라 플라자에는 명품 숍도 많아요.

다만 SM백화점은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상품군이 있기는 해요^^

메가몰이 좀더 많죠. 개인적으로는 Ayala 역 근처 Glorieta 쇼핑몰을 좋아했는데요.

여성옷 가게중에 제가 좋아하는 가게가 있기 때문이기 때문에...특별히 거길 권하는건 아니예요^^


Santola 역 근처 트라이씨클 거리에는 Greenhills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는 용산 같은 느낌인데요. Sony 짝퉁 Sunny DVD player이런걸 음성적으로 살 수 있죠 ㅎㅎ

여기 진주 가게도 많지만, 짝퉁도 많으니 조심!


기념품 등등을 사실라면 Quiapo를 가세요. 저는 주로 택시타고 갔는데요.

대중교통은 지프니가 있긴 한데..북쪽에서 시작하는 노선밖에 모르겠네요.

혹시 북쪽 퀘존 써클 근처에 머무르신다면~

Philcoa라는 곳에서 (써클 근처) Quiapo 가는 지프니가 있어요. 보통 지프니에 쓰여있죠.

가면 웬 성당 앞에 세워주는데요. (택시도요)

가던 방향으로 쫌만 가면 고가 밑에 기념품 상가가 디게 많아요.

불법 영화 DVD도 잔뜩 살 수 있죠^^;;




R.Rapa, Abad Santos 역에는 가구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구요.

Cubao 역에도 쇼핑몰이 2~3개가 있지요. 저는 주로 거기서 영화를 봤어요^^


저는 기념품 같은거 크게 좋아라하지 않아서 옷만 열심히 샀답니다.
리바이스 망고 등의 브랜드가 비싸지 않아서 좋아라했지만...
당시에는 그나마도 살 돈이 없어서 알수없는 브랜드 옷들을 많이 샀더랬죠.

것두 한국와서 열심히 입지도 않지만요^^

원래 오래 나가있으면...눈이 현지화 되어버려서...한국오면 당황스럽기 마련이지요^^;;


참, 옷사실때 조심하세요. 반드시 입어보셔야해요.

한국보다 싸이즈가 좀 작게 나온답니다.

여성분들은 2싸이즈정도 차이가 나는 바람에...좌절하는 경우를 흔히 보았지요 ㅎㅎ

가보시면 알아요. 왜 옷싸이즈가 그모냥인지..



쇼핑은 이만하고~

음식은...



사실 필리핀에는 전통음식보다는 서양음식이 워낙 많아서 뭘 추천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오이스터 라는 레스토랑을 좋아라했구요.

사실 피자를 더 좋아라했지요^^;;

이딸리아노 라는 식당에서 새우가 그득 담긴 해산물 피자를 한판 먹어도 5천원이니^^;;

맥도날드나 KFC에 가시면 닭다리 하나와 밥을 먹는 광경을 보실 수 있죠^^;

말구...필리핀 요리라구 몇개 먹어보긴 했어요.

돼지고기 비계살로 만든 뭐...뭐시기..뭐....(잘 기억 못하고 있음--;)

근데...스테이크가 젤 맛있던데요.

아니다...최고는 망고쥬스입니다.

심지어 길거리 망고 쥬스도 맛있어라해서...망고쥬스만 먹고 살아라해도 살 수 있었죠^^

아...음식면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네요.

혹시 오실때 망고 말린거를 사고 싶으시다면...

(꼭 관광객은 이걸 다 사더군요.)

봉지에 이름이 7이 들어가는게 있어요. 그게 젤 맛있대요. 개인적으로는 단걸 별루 안좋아해서 잘 모르겠지만요^^


또 생각나는거 없나...


생각나는게 생기면 다시 올리지요.

마닐라...진짜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보치고는 참으로 정리 잘 안된 정보이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우리 모두, 필리핀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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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이어 계속 관광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문화...기대되시죠?

부디 노래방 이름이 "미스코리아" 이런 식의 저질 한국 남성들이 찾아가는 그런곳은 안가시길 바래욤

(알려주지 않으면 어딨는지 모르겠죠 뭐 ㅎㅎ)

좋은 까페 혹은 Bar 혹은 클럽에 가시길 원하시면

택시를 타시고 "그린벨트"로 가자구 하세요.

물론 MRT타구두 갈 수 있지요. Ayala역에서 내리면 SM쇼핑몰로 바로 이어지는데요.

그 쇼핑몰을 지나면 Glorieta 쇼핑몰이 나오고 거길 지나면 Green belt라는 쇼핑몰이 나오죠.

쇼핑몰이 3개...아니 하나 더 있는데...뭔가 살짝 분위기가 싸보이는 쇼핑몰 하나가 더있어요. 이름이 모더라...아 랜드마크!

것도 지나야대요.

암튼 그린벨트가 딱 보이면 커피빈도 보이는데요. 그 주변을 한바퀴 돌면 고급 레스토랑 및 빠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에서 Temple이라는 빠를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100페소이구요. 물 좋고~ 단 반바지는 안되요!


더 현란한 클럽을 원하시면 택시타구 글로벌 씨티에 있는 "엠바시"에 가자구 하세요.

현지의 돈많은 젊은이들과 외국인이 찾는 가장 유명한 클럽이예요. 입장료는 500페소구요. 음료 2잔 포함^^


음주는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혹시 북쪽에 머무르신다면 Timog(띠모그라 발음해야 알아듣습니다.)로 가자구 하세욤.

거기에는 퀘존 지역에 사는 한국얼라들이 많이 놀러오구요. 한국 PC방도 있고, 좋은 스파도 있어요.

거기 스파&마사지가 유명한데...제가 안가봐서 이름을 까묵어버렸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물론 마닐라베이에서도 음주할곳 많지요~

마닐라 베이 근처 Malate 지역도 외국인이 많아요.



또...


수영장이 가구 싶으시다면~

살짝 북쪽에 머무르신다면

일단 퀘존써클을 찾으세요. 공원이 있는 써클인데요.

거기서 유피 대학 방면으로 가면 Philcoa라는 지역이 나와요. 표지판도 있을꺼예요.

북쪽(써클)방면에서 Quiapo, Pantranco라고 쓰인 지프니를 타세요.

타구선 Pantranco에서 내리면요

건너편에 패스트푸드 jolly bee가 보여요. 다리 건너가서 졸리비 뒷편으로 가면 길이 있고, 거기서 Cubao 행 지프니를 타고 기사한테

아모란또 스위밍 풀 간다고 얘기하면 내려줍니다. 복잡하죠?

아님....띠모그에서 택시타시는 것도^^;

요기 수영장은 절대 수영복을 착용해야 합니다.


근데 저는 주로 일요일날 아테네오 대학의 수영장으로 갔어요. 개인풀장 같기도 하고 대학교 교정도 거닐 수 있구요.

아...다시 생각해보니 머무르시는 숙소들에 다들 수영장이 있겠죠??

자 그럼 다른 정보...

Star City라는 amusement park은 어떨까요.

싸구, 나름 아기자기 해요. 후룸라이드가 최고죠^^

마닐라 베이 근처에 있는데요.

역시 LRT 타구 Vito Cruz라는 역에서 내려서 스타씨티 가자구 하면 100페소 안짝으로 간답니다.

자유이용권은 190페소예요.


아~ 많이 봤다. 그럼 쇼핑...은 3탄으로 이을께요~

2탄 마무리하기 전에



 



지프니 타는 법!

노선이 적힌건 탈 수 있지만 안적힌것도 많아요.

잠시 머무르는데 노선을 다 알려드릴 순 없구요. 적힌걸 타심이^^;;

타면 일단 앉으세요. 혹은 기사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앉으세요.

현지인들과 섞여 앉은 후에 돈을 꺼내서 (차비는 물어보세요. 6페소 정도 합니다.)

기사쪽으로 앉은 옆사람을 주면서 "바야드 뽀~"라고 말씀하세요.

"차비요~"라는 뜻이예요. 그럼 전달전달해서 기사한테 갑니다.

가격을 모르겠음 그냥 10페소나 20페소를 내세요.

똑같이 전달전달로 거스름돈이 올꺼예요.


내릴때는 천장에 줄이 하나 있음 당기면 종이 울리고 기사가 바로 서구요. (정류장이 따로 없어요)

없으면 "빠라 뽀~" 라고 외치세요. Para po는 Stop, Pliz~라는 뜻입니다.


내친김에

택시를 타시잖아요. 타서 영어로만 쏼라쏼라 대면 뭔가 뜨내기 같잖아요.

그럴땐 "어디어디, po~"하세요.일단

글구선 오른쪽으로 가달라면 Kanan (까난~), 왼쪽은 Kaliwa(깔리와~) 하시구요.

내릴땐 똑같이 Para,po~하시구요.

역시 똑같이 Bayad Po 하시면서 차비를 주세요^^

택시는 미터요금입니다.

내릴땐 Salamat Po~(쌀라맛 뽀~) 하심 감사합니다가 되구요^^


트라이씨클 탈때도 마찬가지지요.

트라이씨클 요금은 가까운데는 10페소, 먼데는 30~50까지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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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 Ryu 2009.03.08 19: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타갈로그어가 아닌 일롱거를 쓰는 비사야스 지역(일로일로 등등)에서 지프니 내릴때는 살루갈랑~ 으로 외쳐주는 센쓰~

  2. Favicon of http://quarry1.tistory.com BlogIcon 월배어린이 2009.03.09 09: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필리핀은 트라이시클이였던가? 오토바이 옆에 태워가는 수단말이예요-
    동남아는 그런 교통이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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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제게 물어봐서 이멜로 보냈던 마닐라 정보를 올려봅니다.
잠시 몇달간 머물렀던 기억을 다 끌어모아 올리오니,
영양가가 있던가 없던가 암튼
혹시 그 누군가에게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우선, 관광지



1. 바다가 보고싶은데 보라카이 세부 등지를 가기에는 비싸고 시간도 없다?
1박2일로 남국의 바다에 가고 싶으시다면 Mindoro를 추천합니다.
우선 마닐라 시내에 Cubao 라는 곳을 가세요. (MRT 퍼플 라인으로 정거장이 있을꺼예요)

Cubao MRT station을 딱 나오면 Gateways mall이라는 곳으로 연결이 되고

이곳 1층의 Tacobell에서 타코 한장 드시면서~

사람들한테 버스정류장을 물으세요. JAM 버스를 탑니다. 버스비는 버스안에서~

탈때 Batangas Pier에 간다구 하세요.

바탕가스피어는 거의 마지막 정류장이구요. 내리면 사람들이 어디론가 걸어가요.

부둣가 인데요. 살짝 활량하지만, 따라가면 매점들이 쭈욱 있고 배타는 터미널이 나와요.

거서 표를 끊고 Puerto Gallera 행을 타도 되구요. White Beach행을 타도 되요.

뿌에르또 갈레라에 가면 다른 비치도 갈 수 있구요.





코코비치라고...무진장 맑기로 유명한 곳인데, 건너건너건너 아는 사람은 거기 가서 뎅게에 걸렸다는...;;공포스런...;;

화이트 비치행을 타면 화이트비치로 바로가요. (두 곳은 무진장 가까워요.)

저는 뿌에르또 갈레라에 가서 트라이씨클 타고 20분 정도가서 화이트 비치로 갔지요.

가면 리조트 딱 많이 좋아보이는게 2000페소입니다.

가서 놀다가 꺼꾸로 오시면 되요. 단! 절대 평일에 가세요. 혹은 일요일에 가서 월욜에 나오세요.

주말에는 방이 없어요 ㅜ.ㅜ

민도로에서 돈이 부족하다. ATM이 필요하다?

푸에르또 갈레라 지프니 정류장을 물어물어 찾으시구요.

Calipan이라는 곳에 가는 지프니는 타세요. (물어봐야대요 사람들한테)

60p에 1시간 가면 작은 시내가 나온답니다.




 

 


 

2. 온천이 가구 싶다!

마닐라에서 Beywag 버스 정류장으로 가세요. (택시 이용)

가서 맞은편 건너가면 버스정류장이 또 있는데요. 버스들이 많아요. 거기서 물어보고 라구나에 간다고 하세요. (약 76페소)

Laguna에서 내려달라면 웬 길가에 세워주는데요. 간판에 resort, hot spring등등이 써있어요.

지나가는 지프니 아무거나 잡아타고 가던방향으로 가면 Sflash mountain이라는 리조트 간판을 볼 수 있어요.

스플레쉬 리조트는 울나라 캐리비안 베이 축소판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데

온천 수영장이지요~ 아주 좋아요.

숙박은 1850페소 정도, 수영장만 이용하면 70페소 정도입니다!


3. 이도저도 아니고 관광할란다?

여행사를 통해서 팍상한 폭포 투어를 신청하세요.

래프팅 포함하실수 있어요~

혹은 여행사를 통해 "빌리아 에스쿠데로"라는 리조트를 예약하세요.

리조트 안에서 이러저러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통나무 집 리조트예요. 마닐라에서 약 2시간거리입니다.

버스타고 갈꺼라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요.

숙박 예약 사무소는요. 521-0830 이구요.

거기 가는 버스는 Lucena Route 에서 타구요. (쿠바오 MRT역에서 택시~)

버스는 BLTB, Tritran, JAC, Jam 등이 갑니다. Laguna 가자고 하믄 대구요.



멀리가기 싫다??



 


그럼 다른거...마닐라 시내 관광중에...흠...

인트라무로스!

MRT를 타고 Taft 역에서 내려서 LRT로 갈아타고 UN역에서 내리세요.

거서 택시를 타고 (100페소) 인트라무로스에 가세요.

가면 스페인 유적지, 산아구스틴 성당(65페소)등을 볼 수 있구요.

마차도 탈 수 있으나 완전 비추예요. 말이 불쌍해...

인트라무로스 유적군 안에 있는 까페가 하나 있는데요.

Tuna 어찌구 스파게티가 진짜아 맛있어요.

인트라무로스를 나오시면 걸어서 다리하나 건너면 차이나타운인데요. 별 볼건 없지만...^^;;


인트라무로스에 던전도 있어요.







그거 보시구..저녁에는 마닐라 베이 워크에 가야겠군요.

택시타구 베이워크에 가신다구 하세요. 가까우니 금방 도착해요.

저녁에 가시면 라이브 뮤직과 함께 야외 레스토랑 식사를 할 수 있죠.

가격도 무지 싸구요. (T본 스테잌이 100페소 안짝)

더우면 망고 쉐이크와 함께 드세요~ (망고 쉐이크는 길거리표도 강 추!)



헥헥, 2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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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arry1.tistory.com BlogIcon 월배어린이 2009.03.05 12: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필리핀은 레촌과 산미구엘 맥주가 최고죠!
    망고 쉐이크는 개인적으로 이집트가 최고!
    쉐이크가 아닌 그냥 망고덩어리 캬 - 생각난다.

  2. Red Ryu 2009.03.16 23: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탄두아이 먹거봐써? 안머거봐씀 말을 말어...아휴..머리깨져.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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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국의 바다를 기억하다. ②

 

 

 

 

어디선가 기적같은 소리가 메시아처럼 들렸다.

"룸~ 천페소오오오~~"

 

방? 게다가 1000페소?

기적적인 그 소리에 절망하던 내 심장에는 불이 켜지고 내 머릿속에는 별이 떠올랐으며

눈이 번쩍 뜨인 심봉사가 되었다.

아저씨 아저씨!!! 나!!나!! 그방 내방!!!

손을 번쩍들어 아저씨에게 달려갔고

아저씨는 나를 어디론가 이끌었다.

 

구불구불...골목을 지나, 가로등이 켜진곳을 이미 지나 어둠도 지나,

개들이 짖어대는 주택가를 지나, 밭냄새가 나는 듯한 공터도 지나...지나...가니

희미한 가로등 아래 삐걱대는 대문이 하나 보인다.

친절한 아저씨는 가는 동안에 찾아오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줬고,

비록 아무리 설명 들어도 절대 다시 찾아오기 힘들만큼의 거리였지만, 아저씨의 친절은 칭찬할만했다.

그래 뭐, 바다랑 멀면 좀 어떠랴. 이렇게 아쉬운 마당에 이거라도 감사할지경이야.

바다는, 낼 아침에 보지 뭐~

 

끼익~ 허름한 대문을 열고, 아저씨가 살고있는 본채를 지나 안내를 받은 나의 방...

 

방...

방..........이라 불러도 되는지 부터 생각해봐야겠다.

 

일단 벽이 있다. 아니..벽 있다.

사각으로 세워진 그 벽에는

벽지하나 발라져 있지 않아 회색 시멘트를 누드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미쳐 천장까지 시멘으로 하기에는 기술력이 부족했는지,

골이 파인 양철판 그대로를 엉성하게 얹혀 놓았다.

그 사각벽 안에는 폐 병원에서 버린 듯한 허름한 병원침대 같은게 덜렁! 놓여져 있었으며,

침침해 눈을 자꾸 비벼야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전등 아래에서도

침대의 녹물의 얼룩이 여실히 보이는 듯 했다.

침대를 지나 2발짝을 걸어가면 작은 칸막이가 나온다.

칸막이 뒤로는...

문짝은 고사하고 커텐하나 쳐지지 않은 채 변기가 누렇거나 시커먼 구멍을 드러내고 있었고..

그 옆에는 바가지와 함께 수도꼭지 하나만이 물방울을 똑똑 거리고 있었다.

 

여긴...

감방이었다.

 

올드보이 민수아저씨가 이런곳에서 만두를 먹고 있었을까.

 

 

그래도 노숙보다 낫지 않을까 라는 애써 자기 위안적인 생각을 하며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본다.

짐을 놓을 곳도 필요하고, 밤 사이 눈을 붙일 곳도 필요해.

그래...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야.

하루만, 해뜰때 까지만 참아보자.

 

침대는 내가 엉덩이를 붙이는 순간 짙은 쇳소리를 내면서 삐걱거리고 있었고,

침대 위 이불을 장마철 습기먹은 스폰지 모냥으로 눅눅하기 이를데 없었다.

입고있던 남방을 꺼내서 이불위에 살포시 깔고 등허리를 살짝 침에위에 붙여보았다.

쫌만...피곤하니까..세상모르고 잠들어버리면 되자나~ 해뜨면 바로 바닷가로 나가는거야!

라고 정말 애써애써...위안을 하고 있는데,

 

천장위로 뭔가가 후다다다닥 지나간다.

윙윙거리는 파리 모기따위에는 이미 놀라지도 않지만,

약간 묵직한 무게감을 자랑하며 쿵쾅거리는 '무언가'에는 약간...아니 극렬한 공포심이 느껴진다.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넘이 어떤넘인지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이상한 호기심으로

내 두눈은 열심히 동공을 넓혀가며 소리를 쫓았다.

 

갑자기 크으다란 .....

발이 여러개 달려서 사람을 위협하는 그.넘.이...천장에서 떨어졌다.

파리보다 크고, 모기보다 뻔뻔하며, 더러운곳에 주로 존재하고, 가끔 날개를 달고 사람을 위협하는 그넘...

 

으아아아아악!!

 

가방을 냅다 들고 허둥지둥 뛰기 시작했다.

쥔장에게 얘기해서 괜히 설득당하고 싶지 조차 않다.

여긴 감옥이야. 어서 도망가야해.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뛰었다.

길이 많이 헷갈리고 어둠으로 뒤덮혀 무서웠기에..더욱 냅다 뛰어야 했다.

골목에 골목과 어둠과 가로등을 지나니..

멀리 개 짖는 소리가 희미해지고,

바닷가 유흥객들의 취기 섞인 흥겨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휴...

바닷가까지 무사히 찾아왔구나.

 

 

방에 대한 무서움만으로 무작정 들입다 뛰어오긴 했으나, 대책이 없다.

난. 다시 한시간전의 갈곳없는 그지 신세로 돌아간것이다.

어찌해야 하나 어찌해야 하나...

눈물이 찔끔!

바닷가에 앉아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보니

노천 나이트 클럽에서 신나게 부비부비 몸을 흔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레게 음악에 흥겨히 칵테일을 한잔 마시며 놀이상대를 찾는 젊은이들도 보인다.

테이블에 촛불켜고 오늘밤을 핑크빛으로 보낼 눈빛을 교환하는 연인들이 보인다...

 

모두...

행복해보였다.

 

가방을 꼬옥 끌어앉고,

동정심 유발할 대상도 없는데, 예의 그 불쌍하기 짝이없는 왕따 표정을 하고서는...

나는...그렇게 바닷가에서 밤을 지샜다.

 

 

나의 첫 남국의 바다 노숙기...ㅜ.ㅜ

 

 

 

내 눈에 비친 유흥 바닷가..;;

 

 

 

그렇게 맞이한 아침...

 

취객들의 흔적들과, 파티 다음날의 스산한 적막과 함께...눈을 떴다.

아침을 맞이해 구멍으로 눈알을 빼꼼히 꺼낸 게들이 깜짝놀라서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여전히 내 품에는 꼬옥 끌어안은 가방이 팔뚝에 자국을 내며 박혀있었고,

새벽의 을씨년 스러운 바람은 회색빛 기운과 함께 나를 여전히 서글프게 만들고 있었다.

 

이럴순 없다. 이럴순 없다.

나의 로망인 남국의 바다는 이럴 순 없다.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아침 7시가 되자마자,

나는 내가 서있는 그곳에서 보이는 가장 좋아보이는 리조트로 갔다.

비록 노숙으로 인해 모습은 꽤죄죄하지만, 방나오면 냉큼 달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가격따윈 상관하지 않겠다고, 당장 방달라고!!

1박2일이었던 예정따윈 없다.

난 기필고 여기서 휴양을 하고 가고야 말겠다.!!

 

다시 되돌아보면...그 좋았던 리조트가...그래도 아주 최고급 힐튼 따위가 아니었던게 다행이다.

분명 홧김에 묵었을텐데..그럼 나는 마닐라로 돌아와 당장 한국에 돌아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계적인 비치는 아니었던 탓에, 내가간 젤 좋아보이는 리조트도...다행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그 가격 수준에 비하면...

그곳은 천국이었다.!!!

 

 

요기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물에 목욕재게를 하여 노숙의 때국물을 벗기고

케노피가 쳐져있는 곱다라한 침대에 몸을 뉘이고 기절한듯이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날 하루는 어제의 악몽을 잊고 휴양지에 놀러온 아해답에 흥청망청 놀아주었다.

고기 음식도 먹고, 바닷가 썬텐도 하고, 트랜스젠더 아줌마가 하는 칵테일바에서 흥겨히 칵테일도 마셔주면서...그렇게 어제의 행복해보였던 사람들처럼 놀아주었다.

누군가...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봐주길 바라면서~

사실, 둘째날은, 어제와의 극렬한 대비로 인해...진정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기도 했다.

 

 

 

 

 

 

 

역시 흔들린 사진,

이상, 비행소녀의

첫 남국 바다 노숙의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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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tfirst.tistory.com BlogIcon 참이술 2009.02.21 1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여기서 '그넘'은 바퀴벌레 인가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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