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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2017가을추천여행] 가을엔 더 예쁜 도시 #퀘벡 #고베 #뉴욕 #제주도 #파리 뜨거운 여름이 올 수록,선선한 가을생각!!2017년도 핫 트랜드 가을여행지 올 가을,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2017가을추천여행 베스트 5짜잔 - 가을추천여행지 첫번째. 퀘벡시티 도깨비의 도시, 퀘벡시티. La ville de Quebec.캐나다 퀘벡주 도시로, 가을엔 더 아름답다는 거..드라마에서 확인하셨죠?올 가을 가장 핫한 도시! 퀘벡 가을추천여행지 두번째. 고베 - 롯코산 가을 단풍 명소라고 하면, 항상 베스트 리스트에 있는 곳.고베 롯코산!미리미리 계획하면,더 예쁜 일본의 가을 단풍를 볼 수 있습니다. 가을추천여행지 세번째. 뉴욕시티 낙엽 소리가 사르르륵 들릴 것 만 같은 도시.뉴욕.뉴욕 센트럴파크의 가을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운치있는 곳입니다.올 가을, 뉴욕에 간다면,로맨스를 꿈.. 더보기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벡 #퀘벡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몽모랑시폭포 #퀘벡주 #QUEBEC 캐나다 동부 파헤치기!4탄, 캐나다의 별미, 퀘백!!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 #퀘백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몬트리올 #퀘백주 #QUEBEC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퀘벡!퀘벡 주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퀘벡시티 ! 아기자기한 동화 속 마을을 소개합니다.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 #퀘백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몬트리올 #퀘백주 #QUEBEC 북미대륙에 유일무이한 성곽도시며 가장 오래된 도시인 퀘벡시티는 유네스코가 세계 보존지구로 거리자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티입니다. ^^구석구석을 봐도 신기하고 아름다운 시티를 소개합니다! [캐나다동부여행] 캐나다 속 프랑스, 퀘백 #퀘백시티 #캐나다동부 #미동부여행 #몬트리올 #퀘백주 #QUEBEC .. 더보기
[캐나다여행]비아레일을 타고 발견하는 또다른 캐나다!! #비아레일 #ViaRail #캐나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열차 비아레일 Via Rail! 이 열차만 있으면 이 큰 땅덩어리의 끝에서 끝까지 아무걱정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국의 KTX보다 한 단계 더 럭셔리 한 열차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타 볼까요?^^ [캐나다여행]비아레일을 타고 발견하는 또다른 캐나다!! #비아레일 #ViaRail #캐나다 소쿠리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비아레일 탑승기 기대하시라~~!!!! 짜잔. 개봉박두!! 일반 열차라고 생각하다가 그 럭셔리함에 눈을 못들었다는 살짝 미안한 마음에 한번 샅샅이 둘러보도록 하죠^^ 참고로 소쿠리는 퀘벡시티(Quebec city) --> 몬트리올(Montreal) 구간을 탑승했습니다. 퀘벡시티의 비아레일 역입니다. 외관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창구를 먼저 보여드리네요^^ 혹시.. 더보기
[차차님의 퀘벡여행기]퀘벡시티 - 오를레앙섬, 쁘띠샹플랑, 비아레일역 퀘벡의 끝장을 보다!! with 소쿠리트래블 차차님의 재미있는 퀘벡시티 이야기가 이번 편으로 끝이 나는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어쩌면 이리 맛깔나게 그림과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그려내는 그 놀라운 희생정신이 그저 놀랍습니다. 작가의 불타는 열정(?) 이라고 할까요... 이번편에선 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음을 둘러 얘기하시던데, 날씨는 제가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편의 센치함이 이번엔 매우 아기자기함으로 약간 톤이 바뀐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다시 가봐도 좋고 한번 스쳐가도 잊지못하는 퀘벡시티의 명물 쁘띠샹플랑 - Petit Champlain 거리가 나오거든요.. 이 멋진 거리를 차차님은 어찌,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이어서 몬트리올 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차차님의 퀘벡여행기]퀘벡시티 편 day1 ~ day 2 디트로이트공항에서 오를레앙 섬까지 ~~ 여행 준비편에 이은 2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차차님의 퀘벡 여행기입니다. 이번 여행기는 TOP원정대가 델타항공으로 퀘벡시티를 갔었는데, 델타항공을 이용하면 디트로이트에서 퀘벡가는 비행기로 갈아타야 된답니다. 디트로이트 공항은 생각보다 서비스나 시설이 잘되어 있고, 미동부, 캐나다 동부로 가는 연결편이 매우 좋답니다. 그렇게하여 비행기를 갈아타고 - 퀘벡가는 비행기는 매우 조그만 비행기였답니다. 비행기에 탄 모두가 금방 친해질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작았답니다만, 내릴때는 다들 모른척하고 내리더군요. 하지만, 소쿠리트래블의 정이사 ㅋㅋ, 퀘벡시티 근교에서 사는 퀘벡꾸와 - Quebecois 퀘벡사람들이란 뜻입니다요.- 와 말트기에 성공해서 매우 친절하게도 퀘벡시티의 나이트라이프의 명소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답니다...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옵저버토리] 31층의 높이에서 퀘벡시티를 한눈에 바라볼까요?^^우와...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오늘은 퀘벡시티의 전경을 31층의 높은 곳에서 바라볼꺼에요^^ 그럼.. 이동해볼까요??^^ 그랑드 알레 거리에서 Rue De La Chevrotiere쪽으로 약간만 걸어가시면 큼지막한 건물이 하나 나오게 되죠~! 바로 옵저버토리(Observatoire de la Capitale)입니다. 퀘벡 시가지의 전경을 주욱~~ 둘러보실 수도 있으며 자세히 설명도 잘 되어 있답니다. 입구에요^^ 노란색의 엘리베이터가 참 예쁘죠?^^ 문에 31층으로 올라가라고 적혀 있네요^^ Go Go~~ 하나하나 가시는 법 다 가르쳐 드립니다.^^ 31층으로 이동하시면.. 엘리베이터가 초고속으로 올라갑니다.~ 슝~ 31층에 도착하시면.. 로비가 있어요.. 이곳에서 입장권을 끊으시면 스티커를 하나 줄거..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오를레앙 섬] 전원적 분위기의 여유로운 드라이브. 오를레앙섬 드라이브 코스~!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사고, 오를레앙 섬을 드라이브 해봐요^^ 한국의 농촌보다는 그래도 많은 집들이 있었습니다. 띄엄띄엄 있어서 허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한적하고 여유로워보였습니다. 직선 도로가 어디까지 나있는지 끝이 안보이네요.. 예쁜 교회당도 간간히 보이네요^^ 지붕과 집의 양식은 다들 비슷하게는 생겼으나 같은 집은 단 하나도 없더라구요.. 주인의 취향을 반영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기도하네요^^ 아담한 1층 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쁘죠~~?? 이런 도로를 따라 약 1시간 정도 달렸을까..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마시며 바깥으로 펼쳐져 있는 멋진 경관을 바라보노라면, 지금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생각도 했습니다. 도심을 떠나 한적하게 드라이브를 하러 오를레앙섬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오를레앙 섬] 평화롭고 전원적인 섬. 아이스와인의 본고장인 오를레앙 섬으로 출발~!! Redbull Crashed Ice때문에 정신없으셨죠?^^ 저도 한동안 정신못차렸답니다.. 이번에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와이너리로 떠나보기로 해요^^ 몽모란시 폭포공원에서 우회전하여 빠지면 나오는 오를레앙 섬으로 이동해볼까 해요^^ 가볼까요~? 오늘 여행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와이너리 방문! 기대해주세요^^ 다운타운에서 440번 Express way를 타고 달리는 중입니다. 슈웅~~~ 오른쪽으로 오를레앙 다리(Pont de I'lle d'Orleans)가 보입니다.^^ 자~계속 직진을 하다 보면 왼쪽으로 가면 몽모랑시 폭포공원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를레앙섬이 나오게 됩니다. 오를레앙섬안의 도로가 368번 Highway입니다. 우회전을 해 볼까요? 1차선의 큰 다리가 나오게 됩니다. 높기도 하여라..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RedBull Crashed Ice ] 함성, 열광 그리고 스피드.. 제대로 한번 놀아볼까요? Go~! 퀘벡시티의 결정판! Redbull Crashed Ice! 이들에게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축제입니다. Redbull이라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텐데.. 맛은 비타민음료수와 사이다를 섞어놓은 맛입니다. 이 음료회사가 세계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는 대회이자 축제입니다. 룰은 간단합니다. 높은 곳에서 하키복장을 한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가장먼저 아랫쪽에 있는 골인지점까지 누가 먼저 내려오는가 하는 경기 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선수간의 몸싸움은 치열하고, 바닥은 얼음이고, 코스가 계단처럼 갑자기 높낮이가 바뀌기도 하고, 무릎까지 오는 장애물들도 있기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대회가 있기 며칠 전 부터 준비가 되어왔고 대회 전날에는 이미 선수들은 연습을 한 흔..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원주민 박물관 ] 캐나다를 있게 한 옛날 원주민들의 그 생생한 숨결을 느껴보자! 퀘벡시티 제 9탄! 오늘도 역시 도심에서 나와 지금의 캐나다가 있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던 원주민들의 생활모습과 그들의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떠나려고 합니다. 준비 되셨죠?^^ 출발~! Onhoua Chetek8e 575, Stanislas Koska, Wendake, Quebec G0A 4V0 www.huron-wendat.qc.ca 입구에 도착하니 정말 원주민들이 어디선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박물관 이긴 하지만 예전 생활을 그대로 재현해둔 것이다 보니 굉장히 사실적이었습니다. 한국 민속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불을 지피고, 나무를 이용해서 터전을 만들고 가죽을 얻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등의 생활상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19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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