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썸네일형 리스트형 [Restaurant] 고풍스러운 유럽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랑드 알레의 명소 Auberge Louis Hebert~! 환영합니다^^ 오늘도 퀘벡시티의 레스토랑에 놀러가 볼겁니다. 오늘은.. Maison du Spaghetti 건너편에 있는 Auberge Louis Hebert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퀘벡시티에서 처음 점심을 먹었던 레스토랑 이기도 하구요.^^ Auberge Louis Hebert 668, Grande-Allée Est, Québec (Québec) G1R 2K5 www.louishebert.com 자~ 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Auberge Louis Hebert입니다. 역시, 그랑드알레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고요. 그림자 때문에....간판이 예쁘게 안나왔네요ㅠㅠ 게임이나 동화속에서 나올 것 같은 그런 간판과 울퉁 불퉁한 돌도 특이했습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사뭇 .. 더보기 [Restaurant] 그랑드 알레에 위치한 편안한 분위기의 스파게티 전문점 La vieille maison du Spaghetti~! 안녕하세요~! Portofino에이어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 그랑드 알레에 위치한 La vieille maison du Spaghetti 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특히 스파게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La vieille maison du Spaghetti 625, Grand-Allee Est, Quebec G1R 2K4 www.vieillemaisonduspaghetti.com 입구에 왔습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랑드 알레의 다른 건물과는 모양이 좀 달랐습니다. 자..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입구쪽의 작은 Bar입니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한국의 샐러드 바 라고나 해야할까요? 다양한 샐러드와 드레싱을 먹을 수 있돌고 입구 가운데 쪽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오픈시.. 더보기 [Restaurant]로어 타운에 위치한 젊은 분위기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Portofino Bistro Italiano~! 오늘 부터는 퀘벡시티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 소개 입니다.^^ 벌써부터 막 설레신거 다 알아요..^^ 일단, 다시 로어타운으로 이동 하자구요~~ Portofino Bistro Italiano 54, rue Couillard Vieux-Quebec G1R 3T3 www.portofino.qc.ca 퀘벡에서의 두 번째 날 방문했던 레스토랑입니다. 파스타, 피자는 기본이고 각종 다양한 요리들로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 입니다. 위치는 생 쟌 거리(Rue St.Jean)와 Rue Couillard 가 연결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Lower town에 계신다면 가까운 거리이니 겁 안내셔도 됩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예쁜 케익부터 눈에 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벽돌로 이루어진 내부 인테..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그랑드 알레] 퀘벡시티의 중심지! 젊음과 낭만이 가득한 그랑드 알레입니다~^^ 로어 타운의 쁘띠 샹플랭은 충분히 구경 잘 하셨나요? 참 예쁜 거리였죠?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퍼타운으로 이동해 보려구 해요. 가볼까요?^^ 곧 있으면 보시게될 Upper town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주 의사당(Hotel du Parlement) 입니다. 근사하죠?? 그렇다면 Lower town에서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했다면 Upper town으로 이동해볼까요?? 이동 방법은 생 루이 거리(Rue-Sainte Louis)를 따라서 주우~욱 이동 하시면 되요. 마찬가지로 기타 교통수단은 필요없죠. Keep walking~! 이 거리도 참 예쁜 거리입니다. 큰 호텔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호텔들도 꽤 있고, 다양한 레스토랑이 양 옆으로 줄지어 있답니다. 생 루이거리(Rue Sainte-Louis)를 따라..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야경퍼레이드] 밤이 되면 더욱 예뻐지는 퀘벡시티의 꽃! 쁘띠 샹플랭 거리의 야경! 쁘띠 샹플랭 거리 어떠셨나요?? 낮에 돌아디니시면 아무래도 간판들이나 건물의 색감을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렇다면 밤거리는 어떨까요? 쁘띠 샹플랭의 밤거리는 너무나 예쁘다고 하길래, 밤 10시에 홀로 카메라만 들고 퀘벡시티 둘러보기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출발해볼까요?^^ 일단 목이 부러지는 계단에 왔습니다. 이 계단으로 내려가서 로어타운을 구경해 보려구요^^ 밤에 보는 야경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전 밤거리가 더 예쁘더라구요^^ 로어타운의 거리의 야경 입니다. Upper town은 큼지막한 건물들이 많은 반면, Lower town은 많이 아기자기 하다고 할까요. 낮에 걸을때와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캐롤이 들리는 것 같은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너무 예쁘죠?..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티 - 쁘띠 샹플랭 거리] 이보다 더 아기자기한 동화속같은 거리가 있을까요? 드디어 퀘벡시티 도착!!저기 보이는 호텔 이름이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Fairmont Chateau Frontnac Hotel)입니다. 퀘벡시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죠. 미국문화에 더욱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캐나다에서 저런 유럽풍의 호텔이 있다는 것이 일단 놀라웠습니다. 근사하죠??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에 당도! 행사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차도 왔다갔다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보면 Funiculaire라고 하는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습니다. 꼭 한번 타고 Lower town으로 내려가 보시길! 이 곳이 바로 퀘벡시티에 오게되면 절대 빠지지 않고 와야할 0순위 코스 Rue Petite Champlain 입니다. 한국말로는 쁘띠 샹플랭 거리 입니다. 항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 더보기 나이아가라 폭포 - 캐나다에서 바라보는 경이로운 자연의 놀라운 신비~~ Niagara Falls 아~~~~ 그저 놀라운 비명만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이 경이로운 자연의 위대함이여~~ Niagara Falls _ Canadian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중에서도 더욱 멋진 광경을 연출해준다는 캐나다 쪽 폭포!! 이곳을 소쿠리가 직접 탐방하여 여러분들께 그 생생한 감동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그저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 나이아가라 폭포! 그 모습을 먼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1. 나이아가라 폭포, 이제와서 미안하다.~~ 나이아가라는 이미 먼저 자리하고 있었다. 소쿠리 보다 더 먼저, 아니 그보다더 최초의 발견이라 하는 1604년 사무엘 드 샹플랭 _ Samuel du Champlain에 발견되기 전부터 이미 나이아가라는 먼저 그렇게 천둥의 소리를 뿜어내며 기다리고 있었다. 캐나디언 폭포.. 더보기 air canada 좌석에서 아이폰 충전을 할 수 있다? 없다? 이번 출장길에 에어캐나다를 통해 캐나다로 향했다. 편명 : AC64 구간 : 인천 - 밴쿠버 비행시간 : 9시간 50분 운행상태 : 인천에 갑자기 내린 눈으로 인하여 제빙작업. 약 30분 출발지연 기내 상태는 청결했으며 스튜어드와 스튜어디스는 유럽 캐리어와 비슷하게 또는 국적기와는 다르게 매우 올드하셨다. 기내식 받을 때도 어찌나 감사한지... 함께 한 아이폰은 다행이 자동로밍이된단다. 대신 데이터 로밍하면 요금폭탄에 죽을 수도 있겠다싶어 설정에서 로밍시 데이터로밍을 해제해버렸다. 바로 즉시... 그런데 밧데리가 바닥을 치고 있어 나만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포기해야만 했다. 대신 에어캐나다에서 제공해주는 걸 즐기리라 그것도 맘껏 즐겨주리라 다짐했다. 그런데, 비행기 탑승후 자리에 앉으니 개인모니터 앞에 .. 더보기 파리 뛸르리 공원 늦 가을 어느날 호텔 인스펙션과 계속 연이은 회의로 많이 지쳐 있던 그날. 방동 광장을 지나, 괜히 이 공원으로 들어 왔다. 이 아름다운 파리에서 난 하늘 한 번 보지 못하고 바닥만 보고 뛰었구나 생각하니, 괜히 짜증이 났었다. 문득 들어 온 이 공원에서 난 나만의 30분간의여유를 부리기 시작했다. 카페에 들어가서, 핫 쵸코를 시키고,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한국에 문자도 보내고 짧지만,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문득 지는 해를 봤다. 아, 요 코너만 돌면 오랑쥬리인데, 지하에 가서 모네 그림을 보면서 졸고 싶다. 나도 빨랑 움직여야 겠다. 동기 부여를 위해서 일단 요 잘생긴 청년들의 뒤를 밟아 볼까나? 나의 어느 11월의 지친 오후 일기다. 더보기 미얀마(Myanmar) 비자정보 (항공 발권 시 대행) photo by Syeefa Jay 불교의 나라 미얀마 동남아반도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나라, 황금빛의 나라라고 도 일컬어지는 미얀마, 미국의 경제조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 대신 그 덕분에 옛 문화와 도시화되지 않은 순수함을 발견 할 수 있는 나라... 그러한 미얀마로 떠나기 위한 그 첫번째 단추는 바로 비자 신청이다. 비자 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알아보자. 비자는 크게 관광비자와 사업비자로 나뉘게 되는데, 여기서는 먼저 관광비자를 알아보도록 하자. 관광비자 (항공권 발급 시) 관광 비자는 두가지로 나뉜다. 개인 (F.I.T) 과 단체비자 (Package) 미얀마에서 체류기간은 최대 4주. 관광비자 발급후 유효기간은 한달. 발급수수료 - 일반(2박3일) 55,000원 급행(1박.. 더보기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1 다음